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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솔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솔비가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솔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거웠던 짐들, 버거웠던 시선들 다 내려놓고 천국에서 마음껏 꿈꾸면서 청춘을 보내길 기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새론 추모에 동참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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