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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장회의 개최 사진./사진제공=남해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6월 창선면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2일부터 개최하는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에 대한 집중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이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김해경 이장단장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창선면민 모두가 함께 폭염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안전한 창선면이 될 수 있도록 이장단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표 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올해 무더위를 극복하고, 오늘부터 개최되는 마늘한우축제에 창선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