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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비디아, 기가와트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 맞손
(사진제공=네이버)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의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전격 합의했다. 이번 동맹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자본 협력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단계를 관통하는 통합 파트너십이다. 특히 네이버는 사업의 성과와 리스크를 공동으로 책임지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폭발하는 전 세계 AI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오는 2027년 55MW 규모의 첫 삽을 시작으로 글로벌 AI인프라의 기준이 될 초대형 AI팩토리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네이버 사옥 1784에서 회동을 갖고, 양사가 추진 중인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세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양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 중동 시장까지 함께 AI 인프라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향성에는 이미 합의했다. 우선 네이버는 핵심 거점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전초기지로 삼는다. 2027년 상반기 55MW 가동을 신호탄으로, 같은 해 내에 100MW, 2028년 200MW까지 해외로 인프라 규모를 확장하며 글로벌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이는 궁극적으로는 시장을 압도할 기가와트(GW)급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의 일환이다. 나아가 양사는 기술적 결속도 전방위로 고도화한다. 네이버가 독보적으로 축적해 온 대규모 자체 GPU 클러스터 구축·운영 역량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노하우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성능 인프라 플랫폼 ‘DSX’와 전격 융합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사업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에 네이버의 자체 공간 모델링 및 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 구축 등 공간 인텔리전스 분야의 차세대 기술 협력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커서, 미스트랄AI, 퍼플렉시티 등 12개의 글로벌 탑티어 AI 기업이 함께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 합류했다. 네이버는 이를 기반으로 네모트론의 공동 기술 개발 성과에 네이버의 자체 데이터와 누적된 학습 노하우를 결합해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 고도화와 글로벌 범용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이번 동맹을 통해 전 세계 각 지역과 국가가 독자적인 소버린 AI 역량을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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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 만원으로 지키는 삶의 안전망 '만원의행복보험' 운영
'만원의행복보험' 포스터.(자료제공=경북지방우정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청장 박태희)은 보험료 부담으로 보험가입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우체국 공익보험인 '만원의행복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원의행복보험'은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우체국의 대표 공익보험 상품이다. 가입자가 1년에 1만원, 3년 만기 가입 시 3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재해로 인한 사망, 입원, 수술 등에 대해 약관에서 정한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해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보험 가입이 어렵거나 보험료 부담으로 보장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보장 내용은 보험가입금액 1구좌 기준으로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 유족위로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재해로 인해 그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4일 이상 입원한 경우 3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1만원을, 재해로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 종류에 따라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재해수술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해 있는 경우에는 만기보험금으로 1년 만기 1만원, 3년 만기 3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공익형 보험의 성격을 갖고 있다. 보험 가입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우체국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우체국이나 우체국FC를 통해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희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예상치 못한 재해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작은 의료비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만원의행복보험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든든한 생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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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 추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난 2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는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의 창업기업 지원 대상기업과 기업지원 대상기업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제품에 대한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2일 젠틀모먼츠 ▲4일 레드포인트이노베이션 ▲5일 안동정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미라클디저트㈜ 등을 시작으로 2026년 100개 이상의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해답을 찾는 기업 간담회'를 지속 사업으로 계획해 추진하기로 했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짐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지원으로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인재가 채용되는 정주형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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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지원기업 미라클디저트㈜, 말레이시아 진출 본격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지원기업 미라클디저트㈜.(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그간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원해 온 미라클디저트㈜가 말레이시아 카페 지분확보로 글로벌 K-디저트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와 안동시,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을 통해 창업기업 첫걸음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미라클디저트㈜는 이번 말레이시아 카페 지분확보로 단순 외식업 확장을 넘어 안동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라클디저트㈜는 안동의 전통 상징인 '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지 '르빵 카페'와의 협력을 통해 K-디저트와 K-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동지역 대표 농산물인 백진주쌀, 생강, 사과, 딸기 등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해외 투자를 계기로 미라클디저트㈜가 조호르바루를 거점으로 글로벌 K-디저트 브래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더욱더 국립경국대, 안동시, 안동형일자리사업단에서 이러한 기업들이 늘어나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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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난 2일 진행한 '2026년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식'.(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2일 '2026년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식 및 1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송준협 단장과 교육 강사, 교육생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해당 과정은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안동시 소재 관광업 사업자, 예비 창업자, 온라인 마케팅 분야 취업희망 대학(원)생이며 8회차(1회 3시간)로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학기 수강생은 15명으로 ▲온라인 마케팅 기본 개념 및 최신 트렌드 ▲주요 플랫폼의 이해 ▲AI 활용 기초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케팅 전문가 과정 자격취득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마케팅 입문 자격취득을 넘어 실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됐으면 한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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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성료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서울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에서 백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견학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는 지난 4일 백신 산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분석기기 전문기업인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이하 한국애질런트)' 서울 본사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백신·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학생에게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분석 장비와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공 이해도 향상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백신생명공학전공 재학생뿐만 아니라 생명과학과, 산림과학과, 컴퓨터교육학과 등 다양한 학과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백신 및 융합 바이오 산업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기업 및 산업군 소개를 시작으로 △백신 연구에 활용되는 분석기기의 원리 및 응용 △이미징 시스템 소개 및 최신 활용 사례 △글로벌 기업 취업 및 진로 설계 전략 등 현업 전문가 중심의 실무형 강의로 구성됐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로부터 이미징 시스템 소개 및 최신 활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특히 참가 학생은 한국애질런트의 '세포분석센터(Cell Analysis Center)'를 직접 방문해 고성능 분석 장비의 운용 과정을 참관했으며, 현직 연구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백신·바이오 산업 동향과 연구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안내를 맡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신혜경 책임은 "학생들이 매우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기업 입장에서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견학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교육 및 연구 협력의 기회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최첨단 분석 장비와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적 성과다"며 "이번 한국애질런트와의 교류를 계기로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연구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우수 기업들과의 긴밀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현장 밀착형 바이오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백신·바이오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및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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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공모…우수단지 인센티브 지원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평가는 대구시 모범관리단지 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 분쟁 해결 노력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층간소음 예방관리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단지별 특화 우수사례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단지 규모를 기준으로 3개 그룹(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한다. 각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 1곳을 선정한 뒤, 이들 가운데 최우수단지 1개소와 우수단지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방침이다. 특히 최우수단지는 '2027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선지원대상으로 지정돼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우수단지 역시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과 가점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 공모에 신청한 모든 단지에도 가점 혜택이 부여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7월1일부터 31일 한 달간 공동주택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 해소, 시설물 안전 및 보건 확보, 공동체 활성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 간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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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영천시 직원 124명,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경산시 복지문화국과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 직원들이 8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산시 복지문화국과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8일 양 부서 직원 124명은 각 지자체에 620만원씩 상호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교류 증진의 뜻을 모았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두 도시 간 유대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최근 답례품 추가 모집을 통해 답례품을 새단장하고 오는 7월1일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답례품이 기부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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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910억원 규모 추경안 편성…당초예산보다 4.2%↑
대구시청 동인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과 연계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지원,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491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총 예산규모는 12조1988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3월 정부 추경에 대응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정부로부터 추가 교부된 국고보조금(3163억원)과 보통교부세(1449억원) 등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지원(K-패스),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등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첫째,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4241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503억원을 편성했다. 대구시는 정부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을 활용해 지난 4월27일부터 지원금을 지급 중이며, 이번 추경에 지방비를 매칭해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비 및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83억원을 추가 반영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택시·버스 등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 423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0억원도 추가 반영했다. 둘째, 취약계층 돌봄 및 청년 자립 지원 등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362억원을 편성했다. 중동전쟁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67억원), 일상돌봄서비스(5.3억원)를 확대해 보다 두터운 돌봄 지원에 나선다. 또한, 청년미래센터 설치·운영(4.8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21.4억원),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35억원)으로 청년의 취업ㆍ창업을 뒷받침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버팀이음프로젝트)(20억원)을 편성해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강화한다. 셋째, 산불·폭염 등 재난 대응 및 공공시설 안전 개선을 위해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에 307억원을 편성했다. 다목적 산불진화차 확충(7.5억원) 및 산불감시카메라 설치(7억원)로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 폭염 저감시설 설치,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대책비(19.4억원)도 반영했다. 또한,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24억원), 신암빗물펌프장 수배전반 개체(11억원),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비(6억원) 등 공공시설 안전 개선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과 연계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안정 지원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 확대 등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25회 대구시의회 임시회(6.9.~6.18.)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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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기 연속 흑자 기록한 빌리지베이비, 육아 플랫폼 성장 모델 제시
사진=베이비빌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 ‘베이비빌리’를 운영하는 (주)빌리지베이비가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육아 산업 내 대표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리지베이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최근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이비빌리는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1,000억원 규모의 거래액을 창출했다. 특히 실제 구매 의도가 높은 부모 고객층이 집중된 플랫폼 특성을 바탕으로 육아 브랜드들의 핵심 마케팅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광고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에도 집중하고 있다.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육아 브랜드들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광고 운영과 콘텐츠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참여 브랜드는 라이브 방송 진행 과정에서 기존 자사 최고 시간당 매출 기록을 경신했으며,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빌리지베이비 조수민 커머스 팀장은 "육아 시장은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부모들의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베이비빌리는 콘텐츠와 광고,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육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육아 브랜드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광고 솔루션과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육아 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비빌리는 누적 회원 2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임신 주차별 맞춤 콘텐츠와 육아 정보, 쇼핑,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들의 육아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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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동반성장펀드 확대 운영
대구도시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지난 5일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협력성장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5일 IBK기업은행과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공사가 은행에 자금을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제도다. 공사는 2024년 1회차 사업에서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회차에는 지원 규모를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2개 기업에 약 1억6천만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건설업 영위 기업,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대응 기업에 더해 대구 5대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 헬스케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중소기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최장 3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73%p의 금리 감면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은행의 세부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p의 추가 금리 감면도 가능하다. 공사 측은 이번 협약 연장과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연간 최대 3억원 이상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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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천 지역에 AI·디지털 재능기부 교육 실천
지난 5일 경북 김천시 율곡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제작·실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스마트동행' IT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직원의 IT 전문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AI 활용 코딩 교육 흐름도.(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율곡중학교 교사 A씨는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끼던 코딩을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고, IT 분야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하반기(9월 예정)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활용(SNS, 배달, 뱅킹 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정산센터 관계자는 "공사의 IT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시회와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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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무인양품과 손잡고 인천 관광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
인천관광공사, 무인양품과 손잡고 인천 관광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5일 무인양품 주식회사와 인천 관광 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인 ‘인천상회’와 무인양품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연결되는 시장’을 연계해 판로개척 지원과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상회’는 인천 고유의 로컬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관광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연결되는 시장’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로컬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인양품의 주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성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의 기획과 실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천 관광기업의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역 관광기업이 민간 유통채널과 접점을 넓히고,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인천 관광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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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와이브레인㈜, 차세대 BCI 기술 개발 위한 MOU 체결
DGIST와 와이브레인㈜이 지난 2일 차세대 BCI 기술 개발 및 뇌·신경 과학 분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 세 번째부터 DGIST 이건우 총장,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지난 2일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과 차세대 BCI(Brain-Computer Interfac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및 뇌·신경 과학 분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BCI 산업의 연구·실증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 미래 첨단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전자약 기술 선도 기업인 와이브레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BCI를 비롯한 차세대 뇌과학·뇌공학 기술 분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BCI 분야 공동연구 및 원천기술 확보 ▲DGIST가 보유한 의공학 분야 첨단 연구 인프라와 GMP(우수의료기기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 시설 공동 활용 ▲글로벌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DGIST의 기술력 및 융복합 연구 인프라와 와이브레인의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BCI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CI는 뇌 신호를 해석하거나 뇌를 자극해 외부 기기와 뇌를 직접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로, 의료·재활·로봇·인공지능 등 다양한 미래 산업으로 확장이 기대되는 핵심 기술이다. 또한 정부가 BCI를 초격차 기술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의 주요 미션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기여하고 국내 뇌신경 과학 및 공학 생태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DGIST가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의공학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BCI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와이브레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초격차 기술 확보와 첨단 바이오·뇌과학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이번 DGIST와의 협력은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DGIST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민간의 기술이 결합해 대한민국 BCI 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문샷' 국가전략사업 기여와 글로벌 기술 표준 선도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뇌과학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BCI,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가전략기술 확보와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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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5월27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일반대학원과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27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취업 및 정주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주요 내용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자 전환 및 체류 제도 ▲지역특화형 취업 연계 정책 ▲지역 정착 및 생활 지원 프로그램 ▲취업·체류 관련 상담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산시가족센터 관계자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유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자 전환 절차와 지역 취업 연계 방안, 정착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마친 뒤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업과 정주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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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베, 짱구와 손잡고 유쾌한 워시 에디션 출시
사진=러베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자연주의 유아 케어 브랜드 러베가 인기 캐릭터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하여 특별한 워시 라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러베의 베스트 워시 제품 3종에 짱구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러베는 5월 28일 공식적으로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 '히알루론 탑투토워시', '페이셜 앤 핸드워시' 등 3종의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러베의 대표 워시 라인에 짱구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귀여운 비주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는 다섯 가지 유산균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업 에디션 출시와 함께 워시 3종 제품을 구매하면 짱구 키링 1종이 포함된 한정판 패키지가 제공된다. 러베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베 워시 라인과 짱구는 못말려의 밝고 친근한 감성이 만나 특별한 협업이 완성됐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목욕 시간을, 부모에게는 실용적이면서도 소장 가치 있는 제품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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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기업 10곳 중 6곳, 최근 1년간 자금 사정 "악화됐다"
최근 1년간 자금 사정 변화.(자료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지역기업 445개사를 대상으로 '자금 사정 및 금융 애로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60.3%가 최근 1년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다소 악화'가 43.9%, '크게 악화'가 16.4%로 나타났으며, '개선됐다'는 응답은 8.9%에 불과했다. 특히 건설업의 자금사정이 가장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악화 응답이 78.7%에 달했다. 유통·서비스업과 제조업도 각각 55.9%와 55.7%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10인 미만 기업의 79.0%가 최근 1년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해, 300인 이상 기업(47.8%)보다 31.2%p 높게 나타났다. 자금 사정이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 감소'가 68.5%로 가장 높았으며,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이 66.0%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건비 부담 증가' 16.7%, '대금 회수 지연' 15.4%, '고금리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11.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74.8%)'이, 건설업은 '매출 감소(73.0%)'와 '대금회수 지연(29.7%)'이 주요 악화 요인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금 사정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이었다. 향후 6개월간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58.7%로 나타나, 지역기업의 자금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자금 사정 악화 주요 원인.(자료제공=대구상공회의소) 현재 가장 필요한 자금 용도로는 '원자재·부품 구입'이 7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건비 및 임차료 등 고정비(51.3%)', '금융기관 대출 상환(25.7%)'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원자재·부품 구입(77.8%)'이, 건설업은 '인건비 및 임차료 등 고정비(68.1%)'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기업은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기업의 50.2%는 전년 대비 금융기관의 대출 여건이 '악화됐다'고 응답했으며, 자금 조달 시 애로사항으로는 '높은 금리(60.2%)'를 가장 많이 꼽았다. 한편, 현재 기업에서 쓰고 있는 대출금리는 '4% 이상 ~ 6% 미만'이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6% 이상'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19.0%를 차지했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대출금리가 '6% 이상'이라는 비중이 36.2%로 제조업 15.1%, 유통·서비스업 11.8%보다 크게 높았다. 특히, 거래처로부터의 대금 회수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응답기업의 47.6%가 대금 회수가 '지연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원활하다'는 응답은 24.6%에 그쳤다. 대금 회수 지연은 건설업에서 더욱 뚜렷했다. 건설업의 대금 회수 지연 응답은 66.0%로 제조업 43.2%, 유통·서비스업 44.1%보다 크게 높았다. 자금난은 구매, 설비투자, 생산 등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 사정 악화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분야는 '구매'가 48.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설비·시설 투자' 39.8%, '생산' 35.3%, '인력 운용' 29.0% 순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구매' 49.7%, '설비·시설 투자' 45.9%, '생산' 41.6% 순으로 높게 나타나, 자금난이 원자재·부품 조달과 생산활동, 투자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건설업은 '인력 운용'이 57.4%로 가장 높아, 자금난이 인력 유지와 현장 운영 부담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기업의 51.3%는 현재와 같은 자금난을 1년 이상 감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의 취약성이 두드러졌다. 건설업은 '1년 미만' 응답이 59.6%로, 제조업(50.3%), 유통·서비스업(44.1%)보다 높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10인 미만 기업의 75.8%가 자금난을 '1년 미만'까지만 감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10인 미만 기업의 35.5%는 '6개월 미만'만 감내 가능하다고 답해, 영세기업의 유동성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기업의 55.8%는 정부, 지자체, 금융기관의 정책금융을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44.2%는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가 43.7%로 가장 높았고, '어떤 제도가 있는지 잘 몰라서' 34.5%, '신청 절차가 복잡해서' 23.5%,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23.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자금 사정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정책자금 공급 규모 확대'가 39.4%로 가장 높았으며,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25.3%, '정책자금 신청 절차 간소화' 12.6%, '보증료율 인하 및 보증 한도 상향' 11.2% 순으로 나타났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기업의 자금난이 단순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아니라, 매출 부진과 원가 상승, 고금리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임을 보여준다"며 "특히 건설업과 10인 미만 영세기업 등 취약 부문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공급 확대와 함께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지원, 보증 한도 상향, 신청 절차 간소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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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도시 혁신기업 '알파-부스트' 참여기업 모집
대구테크노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Alpha-Boost)'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AI 컴퓨팅, 데이터허브, 5G, IoT 등) ▲공공서비스(로봇, 모빌리티, 지능형 관제, 시민 안전 등) 2개 분야이며, 실증 과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오는 10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알파-부스트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알파-부스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총 15건의 혁신기술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참여기업인 ㈜체리는 QR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범죄인 큐싱(Qishing)에 대응하기 위한 '위변조 불가능 보안 QR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제품 고도화를 거쳐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미경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는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혁신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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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
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5일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했다.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에 위치한 휴먼에너지타운 (약 16만㎡)은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로,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주거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주거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된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공급예정가 2,293억 원)이며, 사업자는 2필지 통합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iH 류윤기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통해 휴먼에너지타운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컨셉에 맞는 주거단지 조성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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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조 시장은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및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특히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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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5월27일부터 6월4일까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음식의 정수를 배우고 식문화적 감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뿐만 아니라 본교 골프레저과,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타 대학 학생 및 비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상호 교류하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융합 학습의 장이 됐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이론 수업에서는 조선왕조 의궤 기록을 바탕으로 12첩 반상의 특징,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의미 등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학습했다. 이어 실습 수업에서는 궁중 보양식인 '초교탕'과 고급 궁중 음식인 '신선로' 등을 학생들이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전통 조리법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궁중음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 그리고 조리를 전공하지 않은 타 전공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소통하며 요리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수강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식문화적 안목과 융합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측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타 전공 및 타 대학 학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개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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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RISE사업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 성료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학생들의 지역 기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RISE사업 창업혁신지원단 주관으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를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와 수요를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실전형 창업 교육 과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1대1 창업 멘토링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아이디어 구체화 ▲로컬 창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로컬 브랜드 포지셔닝 및 SNS 마케팅 실습 ▲팀별 창업 경진대회 등 단계별 실무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참여 학생들은 지역 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 생활 문제 등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과 마케팅 전략, 고객 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임미희 학생(식품영양조리학부)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창업을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브랜드 기획으로 구체화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SNS 마케팅 실습을 통해 실제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로컬창업은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창업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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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4일 대구보건대 문화관 213호에서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4일 문화관 213호에서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신사법은 문신사의 면허와 교육, 위생·안전관리 기준 등을 규정하는 법안으로 2027년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제도 시행에 앞서 문신·반영구 화장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학과장과 대한문신사중앙회 장영아 대구지부장 등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신·반영구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위생·안전 교육 강화, 최신 기술 및 산업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자격제도 도입에 대비해 현장 맞춤형 실습 시스템 구축과 세미나 및 특강 운영 등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정 뷰티코디네이션학과장은 "문신·반영구 산업의 전문화와 제도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위생·안전 기준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의 보건·뷰티 교육 역량과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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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경산시 홍보 부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경산시 홍보 부스.(사진제공=경산시청) 경산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주, 자연비초 <들산초>, 도라지 정과, 경산 대추 쌍화차 <유경식품>, 대추 진액 <한반도> 등 다양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소비자 및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신비, 오월도) 무료 시식회, 경북 농식품을 '맛'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콘텐츠 허브 'G-푸드바' 참여 등 지역 농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박주원 소장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경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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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체류형 관광 모델 강화
경산동의한방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 경상북도가 함께 운영하는 관학협력 대표 모델인 경산동의한방촌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장실사 없이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산동의한방촌은 전통 한방문화와 현대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지로,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혁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웰니스 산업 육성에 기여해 왔다.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자문위원회가 지난 4월1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재지정 평가에서 경산동의한방촌은 2025 경주 APEC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대구한의대학교의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15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체험 운영의 전문성, 프로그램 다양성, 고객 만족도, 지역 연계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별도의 현장실사 없이 재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경산동의한방촌은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지원, 홍보·마케팅, 온라인 판촉, 웰니스관광 특별 이벤트 참여 등 경상북도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한방웰니스 산업 육성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경산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임당유적전시관, 반곡지, 갓바위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숙박·체험·문화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대학생 단체 체험 프로그램과 해외 교포·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한방약차, 향수 제작, 한방 화장품,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한국 전통 한방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최용구 한방촌장은 "이번 재지정은 경산동의한방촌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방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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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투명·청렴 경영 강화 위해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나서
4일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사진제공=수자원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4일 경북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기관 간 감사 역량·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수력원자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 공유와 더불어 내부통제 강화 및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교류,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감사 역량을 한 차원 더 높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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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HRS코리아와 함께 재학생·고교생 취업 지원 나서
4일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 HRS코리아 채용설명회'에서 이재용 총장이 일학습병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4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재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6 HRS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고교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중견기업인 HRS코리아의 기업 정보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재학생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채용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설명회는 재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재학생 150여명이 참여한 설명회에서는 HRS코리아 기업 소개와 채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의 주요 사업 분야와 인재상, 직무별 채용 계획,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역량과 직무별 요구 사항, 입사 후 교육 및 성장 기회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현직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확인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3시부터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HRS코리아 기업 소개와 채용 안내뿐 아니라 일학습병행과정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으며 대구·경북 20여개 고교에서 1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진학과 취업을 연계한 교육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확인했다. 특히 일학습병행과정 소개에서는 취업과 동시에 대학에 진학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교육 체계와 참여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장점,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이 안내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1985년 설립된 HRS코리아는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커넥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자·전기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 인재 확보와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학생들에게는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교생들에게는 대학 진학 이후의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진로 설계를 위해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설명회, 현장실습, 채용연계 프로그램, 일학습병행과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HRS코리아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직접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일학습병행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