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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밀리터리 유니폼 출시
(사진제공=KT 위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부터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인다. 올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밀리터리 유니폼 양쪽 소매에는 카모플라쥬(camouflage) 패턴으로 kt wiz 로고를 녹여냈고, 유니폼 측면에는 건곤감리 문양을 활용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다. 또한, 전면부 구단 로고 버스트와 등번호에는 레드와 블루 컬러를 디자인하며 밀리터리 유니폼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밀리터리 유니폼과 모자는 9일부터 위즈파크 MD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KT는 대한민국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6월 홈 경기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참가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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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엔팍농활'로 팬과 함께하는 농장 체험 행사 진행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6일 창원NC파크에서 팬 참여형 농장 체험 행사 '엔팍농활'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지역 농업의 가치를 나눴다. '엔팍농활'은 '농부 민혁의 엔팍농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신민혁 선수가 직접 가꿔온 농장에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팬 5명이 함께 일손을 돕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신민혁 선수와 함께 농장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엔팍농장에서 수확한 작물과 친필 사인볼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엔팍농활에 참가한 팬 임호정(32) 씨는 "평소 창원NC파크에 올 때마다 엔팍농장에 들러 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팬들과 함께 농장을 키워간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었다. 큰아버지께서 농업에 종사하고 계신데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신민혁 선수와 함께 딸기 모종을 심고 농장을 가꾸면서 마치 한 팀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야구장에서 이런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신기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신민혁 선수는 "팬들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은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 성체를 분양하고 팬들과 함께 모종을 심으며 엔팍농장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에게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키워간다는 마음으로 농장을 잘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엔팍농장에서 재배한 방울토마토 성체를 팬들에게 분양하는 '작물 분양'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12명에게 방울토마토 성체가 전달됐으며, 팬들은 직접 작물을 집으로 가져가 재배할 수 있게 됐다. '농부 민혁의 엔팍농장'은 비시즌 동안 농사에 대한 관심과 취미를 이어온 신민혁 선수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경남농협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민혁 선수는 직접 키운 작물을 주변과 나누며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창원NC파크 환경 미화 담당 직원들에게 직접 수확한 상추를 전달하며 평소 구장 환경을 위해 힘쓰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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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주장 안영규·홍보대사 조빈, 기아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시타 참여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의 주장 안영규와 구단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이 광주를 대표하는 프로야구 구단 기아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타와 시구에 나섰다. 안영규와 조빈은 지난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초청받아 각각 시타자와 시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구단이 함께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참여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광주를 알리고 지역 프로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안영규는 힘찬 스윙으로 시타를 선보이며 경기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조빈 역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시구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조빈은 경기 종료 후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구단 공식 후원사인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 치킨을 후원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상생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구단과 후원사,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이 함께 참여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안영규는 "광주를 대표하는 기아타이거즈의 홈경기에 시타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광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두 구단이 함께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빈은 "광주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기아타이거즈와 광주FC 모두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기아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두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 간 상생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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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뉴트리폰즈와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8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뉴트리폰즈(대표 김민경)와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에서 김윤만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 김민경 뉴트리폰즈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취지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뉴트리폰즈는 이번 전달식에서 아르기닌 500박스, 크레아틴 500박스를 기부했다. 아르기닌은 근육과 장기로 에너지를 전달하고 활동 후 회복속도를 개선해주며, 크레아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근력운동 시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제대회를 앞두고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제품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경 뉴트리폰즈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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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조기 시행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6월 2일 2026년 제3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시기 조정,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외국인선수 규정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다가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각 구단 선수 파견을 고려해 현역 선수 등록 가능 인원을 기존 29명에서 1명 늘려 30명으로 확정했다(30명 등록, 28명 출장). 해당 규정은 올 시즌 후반기(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선수단 육성 및 부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매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확대 엔트리는 일주일 앞당겨 8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시즌 조기 개막 추세와 길어지는 혹서기 기간, 재편성 기간 이후 구단별 잔여 경기 수 편차 등을 고려해 확대 엔트리 조기 시행을 결정했다. 단, 올 시즌부터 기존에 비해 1명 증원된 엔트리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증원 인원은 기존 5명에서 4명으로 조정해 최대 34명 등록, 32명 출장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퓨처스리그 내 외국인 선수 확대를 통한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시민구단)의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를 현행 4명에서 6명으로 증원한다. 이에 따라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에서 KBO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외국인 제한 규정도 변동된다. 국내외 선수 구분 없이 5명이 이적할 수 있는 현행 규정에서 이적할 수 있는 선수의 수는 유지하되, 외국인 선수 이적은 최대 4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KBO 구단 이적 시 이적료를 외국인선수 고용 비용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현행 규정대로 유지하고 금년 시행 경과를 지켜본 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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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 및 국가대표팀 팝업 운영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광화문에서 응원과 체험형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파트너인 KT,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와 함께 6월 12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광화문광장 응원”행사를 개최한다. 광화문광장 일대는 메인 무대와 릴레이 스크린를 배치하여 팬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응원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생중계된다. 응원 행사와 더불어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팝업’이 마련된다. 이번 팝업은 대한축구협회와 KT가 공동으로 마련한 공간으로, 협회가 보유한 축구 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헤리티지 존’이 구성된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역대 FIFA 월드컵 참가를 기념하는 기념패 10점이 한자리에 공개되며, 대한민국 대표팀이 착용했던 역대 월드컵 유니폼도 전시된다. 또한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주요 순간을 담은 월드컵 사진 구역이 운영되고, 대한축구협회 공식 MD 존에서는 국가대표 관련 공식 굿즈를 전시한다. 헤리티지 존 외에도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존이 함께 운영된다. ‘AX 로봇 드로잉’에서는 관람객 사진을 AI 로봇이 캐리커처로 제작하며,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갤럭시 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으로 응원 콘셉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팝업 공간 내에는 관람객이 직접 입력한 응원 메시지가 미디어 스크린에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과 붉은색 의류·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 굿즈를 제작하는 ‘붉은악마 커스텀 DIY’ 및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공된다. 현장에서 미디어월에 작성된 응원 메시지는 멕시코 현지 대표팀 선수단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 된 국민의 열기를 확인하고, 헤리티지 팝업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와 자긍심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며, “광화문 현장에서 대표팀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T 온마루 월드컵 팝업은 6월 8일부터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일요일 휴무).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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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KT 3연전 '밥캣 허슬두 시리즈' 이벤트 진행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6일부터 18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위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밥캣 허슬두 시리즈’를 진행한다. ‘밥캣 허슬두 시리즈’를 맞아 시리즈 기간 관중석 특정 블록을 ‘밥캣허슬두시리즈 A, 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밥캣 허슬두 시리즈 특별 선물 ‘베어스 가방 키링’을 증정한다. 2026 베어스클럽 회원은 경기 7일 전 오전 10시부터 ‘밥캣 허슬두 시리즈 A존(레드석 202블록, 네이비석 303·304블록, 외야석 410·411블록)’ 예매가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는 일반 예매자들도 ‘밥캣허슬두시리즈 B존(레드석 201블록, 네이비석 301·302블록, 외야석 401·402블록)’ 예매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는 당일 6회 초부터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1루 외야 출입문(1-4 게이트) 옆 텐트에서 입장권 제시 후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밥캣 허슬두 시리즈 특별 팬서비스로 두타 5만원 상품권, 스몹 플레이패스 2인 입장권,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베어스 에디션, 메가박스 4인 영화예매권, 플레이타임 2인 입장권, 위드 네이처 올리브오일, 위드 네이처 레몬즙, 위드 네이처 푸룬즙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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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와 맞손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은 지난 6월 5일 오전 11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지부장 홍국희, 이하 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와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 홍국희 지부장, 김상엽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상호 교류 증진과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구성원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충북청주FC 홈경기 관람 지원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 조합원과 가족들이 프로축구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문화·여가 활동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스포츠가 가진 긍정적인 가치를 지역사회와 더욱 폭넓게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국희 공무원노조 청주시지부 지부장은 “조합원과 가족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북청주FC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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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강백호, KBO 리그 5월 월간 MVP 선정
(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 강백호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5만 3,247표 중 20만 7,232표(45.7%)로 총점 54.29점을 받은 강백호는 기자단 투표 6표, 팬 투표 7만 6,373표로 총점 17점을 기록한 KIA 황동하를 제치고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강백호는 5월 뜨거운 방망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3경기 출전해 타율 0.424, 39안타, 8홈런, 30타점, 21득점 등을 남겼다. 출루율은 0.495, 장타율도 0.783을 마크했다. 타격 주요 순위를 휩쓸었다. 타점과 장타율 1위에 올랐고, 출루율, 타율, 안타에서 2위를 기록했다. 홈런 공동 2위, 득점 공동 4위에도 오르며 한화 타선을 이끌었다. 6월 7일 기준 시즌 타점 레이스에서도 61타점으로 단독 1위를 질주하는 등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강백호가 월간 MVP에 오른 것은 개인 최초다. 한화 소속으로는 2025년 3~4월 MVP를 차지한 폰세 이후약 1년 만이며, 한화 타자로는 2023년 7월 MVP인 노시환 이후 약 3년 만의 수상이다. 5월 MVP로 선정된 강백호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모교 서울 이수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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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정명제, 김해FC전 MOM 선정
(사진제공=성남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성남FC의 수호신 골키퍼 정명제가 빌레로와의 역대급 접전 끝에 2경기 연속 팬들이 선정한 경기 최고의 선수(MOM)로 등극했다. 정명제는 지난 김해FC전 MOM 투표에서 30%의 득표율을 기록, 2위 빌레로(29%)를 단 1% 차이로 제치고 ‘Magpie of the Match(MOM)’의 주인공이 됐다. 성남FC 팬들은 동점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안젤로티(11%)와 중원을 지킨 프레이타스(5%) 대신, 후방에서 든든하게 중심을 잡은 그의 활약에 다시 한번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그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김해FC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골문을 책임졌다. 이날 전반 25분 상대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완벽하게 차단해 내는 선방을 선보였으며, 캐칭 1회, 펀칭 1회 등 매 순간 빼어난 집중력으로 후방을 지켰다. 특히 6회의 골킥을 시도해 100%의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완벽한 발밑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해냈다. 상대의 전방 압박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교한 패스를 연결하는 동시에, 영리한 경기 리딩으로 수비 라인을 매끄럽게 조율하며 팀 후방에 단단함을 더했다. 2경기 연속으로 팬들의 가장 큰 지지를 받은 정명제는 구단을 통해 “홈팬들 앞에서 승점 3점을 선사해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라면서도 “빌레로 선수를 비롯해 앞선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들 덕분에 과분하게도 연속 MOM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어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믿음에 보답하고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반드시 무실점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성남FC는 이번 홈경기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앞으로 한 달간 이어지는 월드컵 휴식기를 맞이한다. 이 기간 동안 팀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전열을 세심하게 재정비하여, 리그 재개 이후 본격적인 상위권 도약과 장기적인 반등 레이스에 나설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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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서채현, 2026 프라하 월드클라이밍시리즈 은메달 쾌거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프라하 월드클라이밍시리즈'(볼더·리드)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과 서채현이 각각 남자 볼더와 여자 리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서울시청)은 남자 볼더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는 공동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 7위를 기록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세 번째 문제를 완등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2위를 차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서울시청)은 여자 리드 종목에서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과 뛰어난 지구력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는 두 개의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공동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도 46+를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끝까지 집중력 있는 등반을 펼쳤으나 아쉽게 최종 2위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도현은 올 시즌 월드클라이밍시리즈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서채현 역시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대회 결과, 여자 볼더에서는 서채현이 14위, 오가영이 27위, 노희주가 45위를 기록했다. 여자 리드에서는 서채현이 은메달(2위)을 획득했으며, 김자인 8위, 김채영 12위, 노희주 38위, 김주하 44위를 기록했다. 남자 볼더에서는 이도현이 은메달(2위)을 획득했으며, 천종원 16위, 노현승 31위, 김도현 77위를 기록했다. 남자 리드에서는 이도현 15위, 노현승 20위, 권기범 22위, 신준하 34위, 김도현 60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이번 프라하 대회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 이어질 월드클라이밍시리즈와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시리즈'(볼더,리드)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크라쿠프 월드클라이밍시리즈'(스피드)에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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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1위는 두산 양의지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양의지가 득표 1위를 차지했다. 양의지는 7일 14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합산 83만 6,546표를 받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전체 159만 3,982표 중 약 52.5%의 득표율이다. 2018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48만 4,185표, 득표율 57.5%) 영예를 안았던 양의지는 이번에도 팬들의 지지를 앞세워 개인 2번째 팬 투표 최다 득표를 노린다.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양의지의 팀 동료 두산 손아섭이 차지했다.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서76만 6,947표를 획득해 양의지와 6만 9,599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앞서 6차례 올스타 베스트에 선정됐던 손아섭은 지명타자로는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12 등극을 겨냥한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두산이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선발투수 부문 곽빈, 중간투수 부문 김정우, 마무리투수 부문 이영하가 투수 부문 중간 집계 1위를 싹쓸이했다. 이어 포수 부문 양의지, 2루수 부문 박준순, 유격수 부문 박찬호가 각 부문 1위를 달렸다. 외야수 부문에도 정수빈(외야수 1위), 김민석(외야수 3위)이, 지명타자 부문에도 손아섭이 포진했다. 삼성이 1루수 부문 디아즈,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을 올려놓아 두산의 뒤를 이었다. SSG는 최정이 3루수 부문에서 최다 득표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가 가장 많은 포지션별 중간 집계 1위를 배출했다. 선발투수 부문 송승기를 필두로 1루수 부문 오스틴, 2루수 부문 신민재, 유격수 부문 오지환,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1위)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KIA가 중간투수 부문 정해영, 마무리투수 부문 성영탁, 3루수 부문 김도영, 외야수 부문 박재현(외야수 2위)으로 내세웠으며, 한화가 포수 부문 허인서, 외야수 부문 문현빈(외야수 3위), 지명타자 부문 강백호로 뒤를 이었다. 또한 포지션별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상위 3명이 선발되는 외야수 부문에서 나눔 올스타 4위 KIA 김호령이 52만 6,870표로 3위 한화 문현빈(52만 8,226표)을 1,300여표의 근소한 차이로 쫓고 있다. 나눔 포수 부문 또한 치열하다. 한화 허인서가 53만 56표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LG 박동원이 51만 5,890표로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두 선수의 격차는 1만 4,166표에 불과하다. 100만 관중부터 500만 관중 돌파까지 매번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을 쓰고 있는 2026시즌 KBO 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159만 3,982표로, 2025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때의 137만 2,012표 보다 약 16.2%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명을 선정한다. 당첨된 10명에게는 각각 LG 스탠바이미2, 아이패드(Wi-fi 256GB), 배스킨라빈스 이용권(5만원-8명)을 증정한다. 2026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2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5일 발표된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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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0일 NC전 ‘히어로데이 Part 4. Remember’ 진행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히어로데이 Part 4. Remember’ 행사를 진행한다. 히어로데이는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을 조명하는 하는 행사로, 이번 네 번째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이날 시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재근 옹이, 시타는 버튼즈앤보우스 윤정우 대표가 한다. 만 14세에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유재근 옹은 전역 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1999년 퇴직했다. 맞춤정장 브랜드 버튼즈앤보우스를 운영하는 윤정우 대표는 6·25 참전유공자의 후손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맞춤 정장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구를 하는 유재근 옹은 “76년 전 제가 지키고자 했던 이 땅에서 많은 젊은 세대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우리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정우 대표는 “우리 곁의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작은 실천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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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2026시즌 철원 하계전지훈련 출발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대표이사 정해춘, 이하 부천)가 월드컵 브레이크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K리그1 안착을 위한 재정비에 돌입한다. 선수단은 8일 오전 전지훈련지인 철원으로 출발했다. 오는 20일까지 철원에 머물며 체력을 보충하고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부천은 K리그1 첫 시즌 전반기에서 4승 5무 6패를 기록하며 승점 17점을 쌓았다. 특히 직전 경기였던 포항스틸러스전에서는 2-0 승리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K리그1 홈 첫 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철원 전지훈련은 월드컵 브레이크라는 귀중한 휴식기를 활용해 팀을 보완하고, 후반기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이번 철원 전지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전열을 재정비해, 후반기에는 팬분들께 더욱 강하고 끈끈한 ‘부천만의 축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캡틴’ 한지호 역시 “휴식기 동안 안주하지 않고 철원에서 몸을 잘 만들어, 후반기에는 더욱 투지 넘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팀의 첫 K리그1 시즌을 잘 마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천은 전지훈련 이후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후반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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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X빤쮸토끼’ 팝업스토어 운영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키움히어로즈X빤쮸토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키움은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는 보타닉하우스 내부를 히어로즈 유니폼을 착용한 빤쮸토끼 캐릭터와 구단 로고로 장식해 방문객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매장 내에는 포토존도 별도 마련해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빤쮸토끼와의 콜라보 상품도 준비했다. 유니폼 2종을 비롯해 반다나와 기념구, 짝짝이, 응원타올 등 17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운영 기간 내에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팬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빤쮸토끼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빤쮸토끼는 가엽지만 불쌍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상황을 이겨내려고 하는 캐릭터다. SNS에 짧은 영상과 단컷 만화를 게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와이소니!' 작가의 대표 캐릭터로 일본과 한국의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키움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빤쮸토끼와 함께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야구팬은 물론 빤쮸토끼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팝업스토어를 찾아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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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3일 ‘람사르 데이’ 개최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서 '람사르 데이'를 개최한다. '람사르 데이'는 KIA 구단과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이하 람사르 센터)가 함께 습지 보전에 관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과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람사르 데이는 국내 최초로 프로야구단과 환경 분야 국제기구가 함께 펼치는 환경캠페인으로, 팬들에게 환경 보호 동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의 박천규 대표가 맡는다. 선수단은 람사르 협약의 상징색인 청녹색과 습지를 형상화한 패턴을 활용한 람사르 데이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유니폼에는 하랑이 패치와 함께 습지 보전 메시지를 담은 'I ♡ Wetlands' 문구가 새겨진다. 람사르 센터는 이날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람사르 데이 기념구와 키링을 나눠준다. 홍보부스에서는 국제환경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플로깅(쓰레기 줍기) 세트도 배포하며 경기 전과 중으로 플로깅을 인증하는 전광판 이벤트도 실시한다. 경기 중에는 습지 보전 퀴즈 이닝 이벤트를 통해 람사르 기념 유니폼을, SNS 이벤트를 통해 사인볼을 각각 증정한다. 한편 KIA는 람사르 센터와 연계를 통해 타이거즈 키즈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광주 장록습지를 탐방하는 교육형 CSR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람사르 데이와 관련된 세부 이벤트 정보는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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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5월 투·타 MVP 토다·김주원 선정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구단 5월 MVP로 투수 토다와 야수 김주원을 선정하고,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홈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NC는 매달 말 코칭스태프의 추천으로 MVP 후보를 정한 뒤,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함께 투표에 참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적과 더불어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까지 투표에 반영하면서, 선수단과 프런트가 하나 되는 '원팀(One Team)'의 가치를 다지고 있다.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토다는 5월 한 달간 4경기에 등판해 22⅔이닝을 소화하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특히 5월 14일 사직 롯데전(6이닝 1실점), 27일 창원 한화전(6이닝 2실점)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선발 로테이션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팀 마운드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된 김주원은 5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8(89타수 31안타), 4홈런, 18타점, 14득점, 9도루로 활약했다. 특히 이 기간 기록한 9개의 도루는 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타격과 주루 양면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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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9일 NC전 갓세븐 제이비 시구
제이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9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제이비(JAY B)를 선정했다. 제이비는 2014년 그룹 갓세븐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특유의 짙은 음악색이 담긴 곡을 발표하며 장르를 아우르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3번째 미니앨범 ‘TR,EE’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구를 맡은 제이비는 “키움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저의 에너지와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팬들의 함성이 하나 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멋진 시구로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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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2026 북중미 월드컵 현장에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 운영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한 미디어의 원활한 취재 지원과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위해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미디어센터)’를 운영한다.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는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마련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현지에 조성된다. 코리아하우스는 공식 기자회견, 감독·선수 인터뷰 공간, 국내외 미디어 취재 편의 시설 등을 갖춘 미디어센터로 운영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베이스캠프 현지에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며 취재진을 지원하는 건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다. 또한,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동행해 온 공식 후원 은행인 하나은행과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코리아하우스 내의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월, 인터뷰 백월 등에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한국 축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의 동행 의미가 담길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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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연봉 1%가 만든 변화와 진심 어린 지역 사회공헌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과 프런트가 자발적으로 연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다문화가정 등 스포츠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026년 상반기 인천지역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 스포츠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봉사활동, 홈경기 초청, 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구단은 매월 1개소 이상의 어린이복지시설 또는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강화도 소재 어린이복지시설 계명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선수 3명과 임직원 6명이 참여해 시설 청소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일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지난달에는 미추홀구 소재 어린이복지시설 향진원을 찾았다. 선수 3명과 임직원 7명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도 시설 청소와 일일 축구교실이 진행됐다. 선수단과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직접 공을 차고 소통하며 축구를 통한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구단은 각 시설에 100만 원 상당의 구단 MD 상품과 축구용품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이 축구를 보다 가까이 접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경기장 안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연결은 계속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4월부터 인천지역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홈경기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경기에 걸쳐 732명을 초청해 스포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기금 전달도 꾸준히 이어졌다. 구단은 인천아동복지협회 및 지역 내 9개 아동복지시설에 총 1,2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으며, 인천장애인축구협회에도 총 5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과 장애인 축구 활성화 등 지역사회 복지 및 스포츠문화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사랑의 1% 기금’이 있다. ‘사랑의 1% 기금’은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연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사회공헌 재원이다. 구단은 이 기금을 바탕으로 시민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조건도 대표이사는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앞으로도 매월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홈경기 초청 프로그램과 기금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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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승규, 동점 위기 막아낸 호수비로 5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 선정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한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박승규는 지난달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7회말, 박승규는 한화 투수 김종수의 투구를 역전 투런 홈런으로 연결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이어 삼성이 4-3으로 1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9회 초 2사 2루의 수비에서, 한화 허인서가 내야수 키를 넘기는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내자, 박승규는 타구 지점으로 빠르게 달려가 중전 타구를 정면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박승규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6월 중 삼성의 홈 경기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ADT캡스는 월간 시상 외에도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 경기 호수비 장면을 소개하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 시즌 종료 후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등을 통해 KBO 리그의 뛰어난 수비 장면과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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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 영입
(사진제공=SSG 랜더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SG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Thomas Hatch, 32세, 우투우타)를 총액 59만달러에 영입했다. SSG는 미치 화이트의 장기적 부상에 따라 교체를 결정했다. 토마스 해치는 신장 185cm, 체중 88kg의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올시즌 안정된 메카닉과 일정한 릴리스 포인트를 바탕으로 150km 내외의 패스트볼을 경기 중후반까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구위를 보유한 선수로 2025시즌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30경기 125.2이닝을 소화했고, 올 시즌에도 11경기 51.2이닝을 소화하는 등 즉시전력감 선발투수로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계약을 마친 토마스 해치는 “SSG랜더스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선발 로테이션에 힘을 보태고, 팀이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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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차두리 감독,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사진출처=화성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차두리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5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화성은 5월 첫 경기였던 10라운드 안산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뒀고, 이후 11라운드 수원FC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12라운드에서는 선두 부산을 3대2로 꺾었고, 13라운드 충북청주전 3대2 승리, 14라운드 경남전 2대0 승리로 3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다섯 경기에서 11득점 5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두 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이번 수상은 화성의 상승세를 이끈 차두리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로써 차두리 감독은 개인 통산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flex는 2023년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HR 기반 AI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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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GK 김준홍 완전 이적 확정
(사진출처=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올 시즌 임대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골키퍼 김준홍의 완전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 동안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김준홍은 이번 완전 이적을 통해 수원삼성의 일원으로 올 시즌 이후에도 계속 함께하게 되었다. 2026시즌을 앞두고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준홍은 개막전부터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2026시즌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을 시작으로, 14라운드까지 12경기에 출전해 단 11실점만을 허용하며 6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현재 김준홍이 기록 중인 6경기 무실점은 K리그2 최다 기록이다. 아울러 10경기 이상 출전한 리그 골키퍼 중 유일한 0점대 실점률(경기당 0.92)로 K리그2 최소 실점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완전 이적을 확정한 김준홍은 “임대로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제 완전한 수원삼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팬분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찬 각오를 밝혔다. 김준홍은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고, 만 20세의 나이로 성인 A대표팀에 승선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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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들 위해 특별 이벤트 마련
화성FC 홈경기 예고.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화성FC가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화성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와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남길 수 있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이 설치된다. 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착용한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 특별 이벤트를 통해 200번째 홈경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안팎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화성FC 팬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경기 전에는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사 협약식과 팬들이 선정한 5월 MVP 시상식도 진행된다. 구단 관계자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는 화성FC와 함께해 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록"이라며 "팬들과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의 통산 200번째 홈경기 티켓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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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프리뷰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 상승세 ‘화성’ vs 반등 노리는 ‘수원’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화성과 수원의 맞대결을 빅매치로 꼽았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성과 우승 후보 수원의 승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최근 화성은 3연승을 포함해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를 기록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즌 초반과 비교해 경기 막판 실점이 크게 줄어든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스리백을 중심으로 한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방에서는 플라나와 김병오, 제갈재민의 침투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측면 수비수 박경민과 김대환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 역시 주요 공격 루트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후반전 투입되는 페트로프와 데메트리우스 등 교체 자원들도 결정적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화성전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했다. 연령별 대표팀 차출로 인해 무려 7명의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 직전 충남아산전에 출전했던 김준홍과 강성진(U23 대표팀), 이건희(U21 대표팀) 등이 이번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 여기에 최근 상대 팀들이 이정효 감독의 전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도 고민거리다. 수원은 일류첸코와 파울리뇨 등 공격진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화성과 수원은 지난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수원이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다만 최근 화성의 상승세를 고려하면 수원 역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의 경기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휴식기 전 선두 확정 ‘부산’ 부산이 휴식기 전 선두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부산은 14라운드에서 파주를 4대1로 대파하며 승점 31점을 기록했고, 2위 서울 이랜드와의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렸다.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부산에 올 시즌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부산은 9라운드 수원과의 맞대결에서 2대3으로 패하며 잠시 주춤했고, 12라운드에서는 상승세를 타던 화성에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부산의 강점은 연패가 없다는 것이다. 올 시즌 부산은 패배를 당한 뒤 다음 경기에서 곧바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수원전 패배 이후 김해전 승리, 화성전 패배 이후 파주전 승리가 대표적인 예다. 특히 직전 14라운드 파주전 4대1 승리는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찬이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공격 자원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브리엘은 크리스찬에게 집중된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2골을 터뜨렸고, 김현민 역시 11라운드 데뷔골 이후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교체로 투입되는 김세훈과 백가온 등도 짧은 시간 동안 제 몫을 해내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변수는 연령별 대표팀 차출이다. U21 대표팀 명단에 박혜성과 김현민, 백가온이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 모두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히 활약해 온 자원들이다. 여기에 이번 라운드 상대인 충남아산은 직전 경기에서 수원을 2대1로 꺾으며 안드레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은고이와 박시후, 데니손 등 공격 자원들의 컨디션이 올라온 상태라 부산 입장에서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지난해 두 팀은 세 차례 맞붙어 부산이 2승 1패로 우세했다. 최근 공격력이 살아난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부산과 충남아산의 경기는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최전방 명품 조연 ‘이준호(천안)’ 천안은 직전 14라운드 안산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났다. 천안은 시즌 초반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기록하며 순항했지만 이후 다소 주춤했다. 특히 경기 초반 만들어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며 공격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안산전은 이러한 고민을 해소한 경기였다. 그 중심에는 이준호가 있었다. 전반 23분 우정연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이준호는 강점인 피지컬을 앞세워 안산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전방에서 적극적인 경합을 펼치며 상대 수비의 시선을 끌어냈고, 천안은 점차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준호의 존재감은 두 차례 득점 장면에서 빛났다. 후반 1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준호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진의준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수비를 등진 채 공을 받은 이준호가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받은 이지훈이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직접 득점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준호와 함께 2연승에 도전하는 천안은 이번 라운드에서 수원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수원FC는 직전 성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에 슈팅 16개를 허용했지만, 골키퍼 양한빈의 선방쇼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챙겼다. 양 팀의 경기는 7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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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7일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사진출처=NVIDIA)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는 7일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를,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