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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전역 여행경보 상향 조정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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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제공=외교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외교부는 최근 볼리비아 전역에서 시위 및 도로 봉쇄가 지속되는 등 치안 상황이 악화되어 우리 국민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5.28.(목) 19:00부로 볼리비아 라파스 주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그 외 기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태양의 섬에 대한 기존 3단계 여행경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 금번 조정 후 볼리비아 여행경보 현황

- 3단계(출국권고) : 라파스 주, 태양의 섬
- 특별여행주의보 : 3단계 지정 지역 외 전역

이에 따라, 외교부는 볼리비아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라파스 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출국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주볼리비아대사관 홈페이지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의 관련 안전공지를 참고하여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볼리비아 현지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