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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사진제공=수자원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4일 경북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기관 간 감사 역량·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수력원자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 공유와 더불어 내부통제 강화 및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교류,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감사 역량을 한 차원 더 높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