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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인문학 강좌 ‘제주 토포필리아’ 참여자 모집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박지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6-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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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제주 토포필리아: 기억의 돌담을 쌓고 문장으로 치유하다’ 참여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모집한다.

‘지혜학교’는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심화 인문 프로그램이다.

우당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주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수필의 이론을 배우고 직접 글을 창작해 보는 참여형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6월 18일부터 총 12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창작 결과물은 공동 수필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수필 창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