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참교육’ 함재현, 불량美 가득한 전기과 학생으로 분했다 ‘신스틸러 활약’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09:38
  • 뉴스홈 > 연예/문화
(사진출처=넷플릭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함재현이 ‘참교육’에서 반항기 넘치는 불량 학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 극본 이남규)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함재현은 2회 에피소드에서 구운하이텍 고등학교 전기과 학생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함재현은 극 초반부터 수업시간에 웃통을 벗은 채 교사에게 문신 디자인을 그려달라며 짓궂은 장난을 치는가 하면, 교사를 무시한 채 자동차과 학생들과 패싸움을 하는 등 문제아 학생의 면모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극에 입체감을 더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함재현은 처음에는 구제불능 문제아였지만,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의 강제 특별 수업을 받으며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또한 불량 학생 특유의 말투, 태도 등 디테일한 부분을 캐릭터에 녹여내며 신스틸러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데뷔한 함재현은 극 중 자유분방한 3인방 중 애쉬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다채롭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바 있다. 이번 ‘참교육’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점차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함재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함재현이 출연한 ‘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됐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