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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기간./사진제공=증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고 기간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다.
호우·태풍 분야에서는 빗물받이 막힘이나 시설 파손 등을 신고할 수 있으며, 산사태 분야는 토사 유출과 낙석 위험, 절개지 붕괴 우려 등이 해당된다.
또 폭염 분야는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파손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물놀이 안전 분야는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정비, 안전요원 배치 미배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고는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위험요소 사진이나 위치정보 등을 함께 제출하면 보다 신속한 조치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된다”며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안전한 여름나기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