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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전수조사...복지 사각지대 아동 찾는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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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6월 28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전수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아동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과 법정 한부모가정 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특화대상 가구다.


올해 신규 조사 대상은 43가정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사전 안내문 발송 후 유선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가구의 경제상황과 양육환경, 아동의 성장·발달 상태,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강점 자원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회의를 거쳐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사례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복지·보육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 아동복지사업이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