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본부세관 전경.(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 수입검사를 시행한다. 해당 검사는 8일부터 2달간(6.8.~8.9.)이며, 하계기간 대비 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품에 대해 세부 품목을 정하여 점검한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주로 적발되었던 해충퇴치기, 수영복 및 물놀이 용품을 비롯하여 여름철 어린이 완구와 넥밴드(목 선풍기) · 조끼 선풍기 등 다양한 형태로 수입되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와 같은 계절상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여 품목분류 위반, 안전인증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인천본부세관은 집중검사 시행에도 원활한 통관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상이 없는 물품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며, 동시에 국민 생활안전 위해 우려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