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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 개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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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 기려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 제원면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면은 매년 추념식을 개최하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