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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과 직장 내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차별적 언행과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직사회 구성원으로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