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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천 지역에 AI·디지털 재능기부 교육 실천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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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학생 대상 AI 코딩교육, 하반기 지역 고령층에 디지털 교육 예정
통행료정산센터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IT 재능기부 실천
지난 5일 경북 김천시 율곡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제작·실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스마트동행' IT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직원의 IT 전문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AI 활용 코딩 교육 흐름도.(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율곡중학교 교사 A씨는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끼던 코딩을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고, IT 분야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하반기(9월 예정)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활용(SNS, 배달, 뱅킹 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정산센터 관계자는 "공사의 IT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시회와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