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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기 연속 흑자 기록한 빌리지베이비, 육아 플랫폼 성장 모델 제시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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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이비빌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 ‘베이비빌리’를 운영하는 (주)빌리지베이비가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육아 산업 내 대표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리지베이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최근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이비빌리는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1,000억원 규모의 거래액을 창출했다. 특히 실제 구매 의도가 높은 부모 고객층이 집중된 플랫폼 특성을 바탕으로 육아 브랜드들의 핵심 마케팅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광고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에도 집중하고 있다.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육아 브랜드들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광고 운영과 콘텐츠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참여 브랜드는 라이브 방송 진행 과정에서 기존 자사 최고 시간당 매출 기록을 경신했으며,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빌리지베이비 조수민 커머스 팀장은 "육아 시장은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부모들의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베이비빌리는 콘텐츠와 광고,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육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육아 브랜드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광고 솔루션과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육아 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비빌리는 누적 회원 2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임신 주차별 맞춤 콘텐츠와 육아 정보, 쇼핑,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들의 육아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iss3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