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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천FC1995)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대표이사 정해춘, 이하 부천)가 월드컵 브레이크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K리그1 안착을 위한 재정비에 돌입한다.
선수단은 8일 오전 전지훈련지인 철원으로 출발했다. 오는 20일까지 철원에 머물며 체력을 보충하고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부천은 K리그1 첫 시즌 전반기에서 4승 5무 6패를 기록하며 승점 17점을 쌓았다. 특히 직전 경기였던 포항스틸러스전에서는 2-0 승리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K리그1 홈 첫 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철원 전지훈련은 월드컵 브레이크라는 귀중한 휴식기를 활용해 팀을 보완하고, 후반기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이번 철원 전지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전열을 재정비해, 후반기에는 팬분들께 더욱 강하고 끈끈한 ‘부천만의 축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캡틴’ 한지호 역시 “휴식기 동안 안주하지 않고 철원에서 몸을 잘 만들어, 후반기에는 더욱 투지 넘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팀의 첫 K리그1 시즌을 잘 마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천은 전지훈련 이후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후반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