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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근로자 중상 사고에 "깊이 사죄...재발방지 대책 마련"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6-09 00:17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사진제공=아워홈)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아워홈이 근로자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아워홈은 김태원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8일 오후 2시50분경,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가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 드린다.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아워홈)



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도하에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직원 및 가족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