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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친환경 농산물, 유기농 경진대회 2년 연속 최고 성과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 대회 품평회./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친환경 농업인들이 전국 최고 권위의 유기농 농산물 경진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됐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친환경 농산물이 출품돼 품질과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 수상 내역을 보면, 곡류 부문에서는 함양군 감동국 농가의 친환경 쌀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하동군 이명식 농가는 친환경 쌀로 농협중앙회장상을, 함양군 황치익 농가는 들깨 품목으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받았다. 과일 부문에서는 합천군 권두보 농가의 친환경 딸기가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특히 함양군은 국무총리상과 협회장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친환경 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친환경 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 농업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 농업인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 농가들은 친환경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왔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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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야생생물 보호 5개년 청사진 마련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중심지, 경상남도 2030'을 비전으로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 중심지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기후위기 대응, 도민 참여 확대 등 경남 야생생물 보호 전반에 걸친 5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주요 전략별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야생생물 보호·복원) 경남 법정 보호종 체계를 재정립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기술 고도화와 유전 다양성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치료 기능을 강화해 보호체계를 고도화한다. (서식지 보전) 보호지역과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OECM) 발굴을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30% 보전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광역 생태축 복원과 서식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야생생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간·동물 공존)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 저감과 주민 지원을 확대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 위기 대응) 기후변화 취약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식지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기반해법(NBS)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 (도민 참여) 시민과학자 양성과 생태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와 ESG 경영 연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로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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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기업 35개사와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
지역 혁신선도 기업 육성 사업 관련 이미지./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체에 총사업비 320억 원(국비 224억 원, 도비 96억 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한 결과, 전국 최다인 35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능형자율제조는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자동화, 표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표사례로 도내 한 절삭제조 기업은 창원대학교와 협업해 머신러닝센터와 CNC 선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작업 시 이상징후 탐지 및 고장진단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은 항공 완제기, 엔진, MRO 등 전주기 벨류체인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첨단항공 분야 11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대표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제출한 기업은 헬리콥터 역회전 방지 기술을 국산화해 지식재산권 3건 출원 예정이다. 차세대원전 분야에는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초고온 내열소재 부품 생산 등 세계 수준의 원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한 업체는 AI 기반 디지털 방사선 투과 자동 판독 시스템을 개발해 소형모듈원전(SMR)용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선정된 35개 기업들은 기업당 2년간 4억 원에서 최대 14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면 매출액 1,430억 원, 신규고용 171명의 성과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R&D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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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혜택 강화’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신청 기한 한 달 연장
2026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안내문./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 기한을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사업 혜택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미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은 저메탄 사료 급여, 분뇨 처리 개선, 사육 기간 단축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 소 저메탄 사료 급여 지원금은 마리당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고, 분뇨처리 개선 활동비도 톤당 최대 5,5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3.6배 늘었다. 새로 도입된 ‘한우 조기출하 인센티브’도 눈길을 끈다. 사육 기간을 단축해 출하할 경우 감축 개월 수에 따라 마리당 최대 1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가 감축 활동에 참여하면 활동비의 2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 혜택도 신설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6월 30일까지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nongupez.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다른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도는 신청 마감 이후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활동 이행 점검을 거쳐 연말에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수행한 실적도 소급 인정된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지원단가 인상과 신규 혜택으로 농가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라며 “신청 기한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경영 부담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소중립 축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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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수질 ‘이상 무’... 농산물 안전성 기반 강화
농업용수 수질 검사./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부터 사천시 죽전천 등 도내 농업용으로 이용하는 하천수 14지점과 지하수 20지점을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환경 종합 관리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하천수는 영농 전 갈수기인 4월부터 영농 후 갈수기인 10월까지 7회, 지하수는 4월과 7월 연 2회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OECD 등 국제기구 대응과 수질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논물대기 등 농업용수 사용이 많은 4~5월 하천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용존산소 함량은 평균 9.3mg/L 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부영양화의 기준이 되는 총인은 0.05mg/L 이하였으며, 중금속은 극미량 수준으로 검출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용으로 이용하는 지하수 역시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산성 질소(NO3-N)는 평균 4.7mg/L로 기준치인 20mg/L보다 낮았으며, 카드뮴·납·비소 등 중금속은 검출 한계 미만 수준으로 조사돼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는 “깨끗한 농업용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조사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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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럼피스킨 매개곤충 증가에 방제요령 홍보 강화
진주소재 산인접소 농장./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럼피스킨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도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매개곤충 방제요령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 예찰 결과를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럼피스킨 위험주의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시행함에 따라, 위험주의보 발령 시 농가의 자율 방제 활동을 신속히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럼피스킨 위험주의보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에서 럼피스킨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거나 해외 유입 감시를 위해 운영 중인 공중포집기에서 침파리가 채집되는 경우, 예찰 농가에서 평균 침파리가 20마리 이상 채집되는 경우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발령된다. 5월 들어 매개곤충 채집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상청의 3개월 전망에서도 올해 6~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돼 장마철 축사 주변 방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에는 축사 주변에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생기기 쉽고, 퇴비장·배수로·잡초지대 등은 매개곤충의 서식·번식 환경이 될 수 있다. 이에 도는 시군, 생산자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소 사육 농가에 매개곤충 방제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를 수시로 청소하고, 퇴비장과 축사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또한 물웅덩이, 잡초, 폐자재 등 매개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고, 끈끈이·유인트랩 설치와 살충제 살포 등을 병행해야 한다. 아울러 살충제 사용 시에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를 준수하고, 동일 성분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경남도는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위험지역 등 6개 시군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접종도 추진하고 있다.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를 병행해 여름철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은 백신접종과 함께 매개곤충 방제가 병행돼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장마철에는 축사 주변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매개곤충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만큼, 소 사육농가에서는 배수로 정비, 물웅덩이 제거, 축사 주변 청결관리와 살충제 살포 등 기본 방제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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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열기 확산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 ‘노래’ 중심에서 노래, 밴드·악기연주, 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팀, 밴드·악기연주 25팀, 댄스 10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팀씩, 총 30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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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문화누리카드./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사용처 확대를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 원의 문화향유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식·음료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18개소, 잡화 판매·체험부스 4개소, 먹거리존 7개소, 푸드트럭 3개소 등 총 32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이용이 필요하다. 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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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6월30일까지 연장...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 나서
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 시는 당초 5월 29일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지난달 29일 접수가 마감돼 이번 연장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사용되고,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쌀 수급 안정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당 500만 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공용 쌀 출하 시 ㎏당 1,200원의 출하대금도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남도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 식량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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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품목 선정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유자로 만든 콤부차 세트·남해유자 드립커피·유자젤리와 미숫가루&플레인, 남해군 봄철 대표 산나물인 땅두릅, 남해의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하여 제작한 샐러드용 발사믹 식초 3종 세트와 한우판매장 이용권 등 9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남해군 대표 축제인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에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답례품으로 새롭게 포함시켰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정하고 있다.”며 “특히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한우판매장 이용권은 기부자와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남 수 있는 특별한 답례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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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이벤트 운영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고향사랑홍보 부스에서 현장 수령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1만 원 상당의 남해마늘을 추가 증정한다. 축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남해마늘과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기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장 내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는 기본 답례품과 함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에 따라 특별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남해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행정과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남해를 응원하고, 다양한 답례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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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성황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이 올해 추진한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사업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쉼터’ 남해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예상치 못한 신청 폭주 상황이 나타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남해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4,159팀(10,550명)에 대한 정산이 완료됐다. 이들이 남해군에서 지출한 직접 소비 금액은 최소 16억 1000만 원이었으며, 환급금 지급액은 7억 8000만 원이었다. 총 소비 금액이 최소 23억 9000만 원에 달해 지역 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청년의 경우 최대 70%, 28만 원)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혜택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1,671팀, 40%)과 청년층(731팀, 18%)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 및 e경남몰‧남해몰에서 특산물 구매로 재소비되거나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확립되었다. 방문 관광객 현황은 경남, 경기, 부산, 서울, 전남, 대구, 광주 순으로 많았고, 독일마을 권역, SNS 홍보가 활발한 민간 사업체의 경우 특히 방문객이 더 많았다. 인터뷰 결과 제로페이 소비 지출이 많아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특히, 남해군에서는 독일마을 외에도 어촌체험마을, 전통시장 등을 의무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인정 관광지로 정하여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남해를 느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반값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4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외지인 방문자 8.5%, 숙박방문자 19.8%, 체류시간 3.4%, 목적지 검색량 33%, 관광소비 24.2%가 증가하였다. 이는 수치적으로도 반값여행이 지역 내 소비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고 볼 수 있다. 남해군은 시범사업이었던 이번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5월 여행 신청이 20분만에 조기에 마감해야 했을 정도로 국민적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며, “하반기에는 반값여행 효과와 관련하여 관내 사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여행객 추가 모집 등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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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여름 관광객 발길 모은다
밀양여행 꿀조합 홍보 이미지./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연계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유명 명소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문형에서 휴식과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체류형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는 영남알프스, 얼음 골, 밀양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머무는 여행의 가치를 극대화하 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얼음골과 영남알프스가 선사하는 여름의 쉼 밀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오는 신비한 자연현상으로 유명하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매 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다. 또한, 영남알프스를 비롯해 구만계곡, 호박소는 수려한 산세와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숲길을 걷거나 계곡의 청량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여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밀양의 산과 계 곡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밀양강과 영남루가 만드는 여름밤의 여유 해가 지면 밀양강을 중심으로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누 각인 영남루와 강변 야경은 낮과는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산책 로를 따라 불어오는 강바람은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준다. 특히 밀양강변 일원은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 간이다. 영남루와 어우러진 수려한 야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 억을 선사하며,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운치는 무더운 여름밤에도 편안한 쉼 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지역에 활력 더해 밀양시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체 류형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밀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살아보소, 밀양’ 사업은 경남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밀양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여행하며 경험한 밀양의 매 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 고 있다.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였고,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 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광지·숙박·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 업과 여행경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까지 더 해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 증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생활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콘텐츠를 지속 해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 을 갖춘 체류형 관광의 최적지”라며, “관광객들이 밀양에서 충분한 휴식 과 여유를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 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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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완료… 주민 열린 공간 활용 기대
삼문동 제2어린이 공원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삼문동 726-1번지 일원에 ‘삼문동 제2어린이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도심 속 생활권 공원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 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1,600㎡ 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만남’을 테마로 조성된 이번 공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 남의 광장과 석가산 등 다양한 조경 시설을 갖췄다. 특히, 공원 내 조성된 야외무대는 소규모 지역 행사나 공연 장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세심히 살펴 공원 정비 및 녹지 확충 사업을 지속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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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복합문화공간 ‘남해각’이 본래의 친근한 ‘휴게소’ 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남해군은 ‘남해각’ 운영자로 카페 브랜드인 ‘2016 진정성’을 선정하고, 지하 1층은 카페로, 지상 1층은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973년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탄생하면서 함께 개장한 남해각은 오랫동안 여관, 식당, 휴게소로 운영되어 왔다. 이후 노량대교가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잠시 활기를 잃기도 했고, 전시관과 사무실이 있는 여행자 쉼터로 운영되기도 했다. 남해군은 기존 남해각에서 운영되었던 관광안내 및 여행자쉼터, 사무공간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웰컴센터로 이전하여 운영 중에 있다. 남해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카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 입찰을 통해 선정된 ‘2016 진정성’은 지역의 재료와 공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로, 앞으로 남해각을 남해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남해각은 ‘판옥선(조선시대 주력 전투함)’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변신하였고, 경상남도의 핵심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의 작은 쉼터로써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각은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적인 장소”라며, “남해군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쉼터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 번 들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남해각은 6월 1일부터 약 20일 동안 시범 운영되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해대교가 처음 개통되었던 뜻깊은 날인 6월 22일에 맞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며, 정식 개장 이후에는 아름다운 남해대교의 밤바다와 야경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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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생협력 가족체험학습 성황
가족체험학습 목화와도자기./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상생협력 가족체험학습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산청-진주 상생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산청의 주요 랜드마크를 활용한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두 도시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 회차 산청군민 가족과 진주시민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은 산청의 특색을 살린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산청군의 대표 랜드마크인 동의보감촌에서 지난달 16일·23일·30일·31일 열린 ‘동의보감촌 가족체험’에서는 웰니스 헬스투어, 건강도시락, 아로마 체험 등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힐링 콘텐츠가 마련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산청요 체험장에서 산청박물관과 협력해 지난달 30일·31일, 이달 6일·7일 추진한 ‘목화와 도자기 체험’은 산청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담아냈다. 가족들은 목화씨 심기, 목화 문양 컵받침 만들기, 도자기 찻사발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산청군은 상반기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오는 10월께 하반기 가족체험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과 진주의 가족들이 아름다운 명소에서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더욱 알차게 준비될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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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제19회 산청군 산림조합장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지난 7일 산청실내체육관과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산청군 산림조합장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20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지역과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의 장이 열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과 방문객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도내 각지에서 산청을 찾아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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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공개모집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 이하 공단)은 지방공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상임이사 1명으로, 자격요건은 △5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 상 재직한 자 △정부·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부서장급 이상 2년 이상 근 무자 △100인 이상 기업 또는 상장기업 상임 임원 2년 이상 근무자 △대 학·연구기관에서 공기업·경영학 분야 부교수 또는 책임연구원급 이상 2 년 이상 근무자 △이에 준하는 자질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공단은 밀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지 방공기업으로 체육·문화·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상 임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해 공단 업무를 수행한다. 공개모집 공고 및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인터넷 또는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자격요건 및 지 원서 서식은 밀양시청 또는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 을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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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올 여름에, 산청가자!”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관광전에서 산청군은 ‘올 여름에, 산청가자!’를 주제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Summer Vacation in 산청’을 메인 테마로 하늘빛과 파란색으로 청량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에서는 산청의 중산리·예치·대원사 등 맑은 지리산 계곡에서의 자연 속 휴식, 스릴과 짜릿함이 넘치는 경호강 래프팅, 흑돼지와 수제 맥주를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행사 등 산청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해외여행보다 국내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로컬 관광지 산청을 여행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친근감을 주며 산청의 매력을 알리고, 부스 방문객 대상 SNS 구독 이벤트, 행운의 주사위 게임,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이번 관광전에서 창의적인 기획과 우수한 전시 구성으로 성공적인 전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이 산청 여름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관광조직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우수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전 세계의 여행 트렌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방안 모색 및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40개 국가 및 지역, 423개 업체가 참가해 518개 부스가 운영됐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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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 강화
경남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6월 12일까지를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 요소 정비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이후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실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기상특보 발효와 재난 발생 상황에 따라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태풍·집중호우 대응 교육과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지역 여건과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휴업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한다. 필요할 경우 돌봄교실 운영과 비상수업 대책도 함께 마련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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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데이’ 개최
공무원 가족 동행 야구데이./사진제공=경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경상남도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기룡)은 지난 5일 창원NC파크에서 ‘공무원 가족 동행 야구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지친 공무원에게 가족·동료와 소통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만길 노사협력과장과 김기룡 위원장을 비롯한 경남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과 가족은 NC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미뤄두었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음식을 즐기며 야구 관람을 통해 ‘만루 홈런’보다 값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행사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가족, 동료과 함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히 소통하며 건전한 노사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협력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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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집중 홍보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밀양만의 특화된 치유관광 명소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다각도로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로,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6개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정적인 휴식부터 동적인 스포츠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치유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최근 치유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고품격 인프라를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유관광 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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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물목, 그 사이'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 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동화책을 비치했으며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느낀 죽방렴의 풍경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및 지족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이다.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 홈페이지 내 죽방렴 홍보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500년 전통 죽방렴 어업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죽방렴 홍보관과 사진 명소를 방문해 남해만의 특별한 어촌 경관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그 우수성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등재된 바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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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쉼은 더 크게
낭만남해 숙박대전./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에서 머무는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낭만남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관광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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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포스터./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김정화, 김미경, 김선희, 김순엽, 박진옥, 한명진, 하수영)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 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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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면자율방재단, 도쓰러진 가로수 제거 안전 확보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미조면자율방재단(단장 조권석)은 지난 6월1~2일 강풍 및 기상 악화로 인해 도로변에 쓰러진 가로수를 신속히 제거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도로를 가로막고 있던 나무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미조면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요소를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해 안전한 미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조면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해 예방 활동,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혜란 미조면장은 “관내 호우 및 자연재난 예방에 노력하는 방재단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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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맞춤형 건강 행사’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하여 군민들의 구강 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9’를 기념해 지정된 날로,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6월 5일(금) 남해문화원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캐릭터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양치질과 식습관 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캐릭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어 6월 16일(화)에는 설천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년기 치아 상실과 잇몸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개별 구강 검진도 함께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틀니 관리법, 시린 이 예방 등 생활 속 필수 구강 관리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의 거울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어르신들은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