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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무인양품과 손잡고 인천 관광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
인천관광공사, 무인양품과 손잡고 인천 관광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5일 무인양품 주식회사와 인천 관광 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인 ‘인천상회’와 무인양품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연결되는 시장’을 연계해 판로개척 지원과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상회’는 인천 고유의 로컬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관광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연결되는 시장’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로컬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인양품의 주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성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의 기획과 실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천 관광기업의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역 관광기업이 민간 유통채널과 접점을 넓히고,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인천 관광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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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반드시 적발된다...실업급여 부정수급 지금 바로 자진신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사./사진제공=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 고용보험 각종 급여와 지원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부정수급)에 대해 자진신고와 제보를 받는다. 자진신고와 제보는 온라인(고용24 홈페이지, 국민신문고)이나, 거주지 관할 지방고용노동(지)청 부정수급조사 부서를 방문하여 신고하거나, 팩스,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으며, 부정수급 당사자 외에 제3자도 제보할 수 있다. 이 기간에 부정수급을 자진신고하면 최대 5배의 추가징수를 면제하고, 과거 부정수급 이력, 공모 여부, 부정수급액 등을 고려하여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도 감면될 수 있도록 하며, 고용안정사업의 경우에는 지급제한기간을 감경한다. 또한, 부정수급을 제보한 제3자는 신고인 비밀보장 등을 통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조사 결과 부정수급에 해당하면 실업급여의 경우 연간 500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20%를, 고용안정ㆍ직업능력개발사업 부정수급의 경우 연간 3천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30%에 해당하는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집중신고기간 중에는 고용보험수사관이 부정수급 특별점검을 하여 부정수급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고용보험 부정수급은 중대한 범죄행위이므로, 실업급여ㆍ고용장려금 등을 본인 또는 타인이 부정한 방법으로 받았다면, 조속히 자진신고하거나 제보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고용보험이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재취업 촉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부정수급 예방 및 적발 활동을 지속 강화함으로써 부정수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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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선이 만드는 안전한 하늘" 「2026 항공보안 콘텐츠 공모전」 개최
"당신의 시선이 만드는 안전한 하늘" 「2026 항공보안 콘텐츠 공모전」 개최./사진제공=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사)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회장 박재완)는 대한민국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 「2026 항공보안주간」(7.8~10) 연계 행사의 일환으로 '2026 항공보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후원하며, "당신의 시선이 만드는 안전한 하늘"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민 개개인의 창의적인 시선과 콘텐츠를 통해 항공보안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국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30초에서 1분 이내의 '숏폼영상' ▲A3 규격의 '포스터' ▲5~8장 분량의 '카드뉴스 또는 N컷 만화'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허브공항의 첨단 시스템을 다루는 [인천공항 트랙]과 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국내선 중심 공항을 다루는 [한국공항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해석하고 창작할 수 있다. 시상은 본상과 부상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각 트랙별 3개 부문에서 선정된 총 6명의 본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 및 한국공항공사 사장상과 함께 각 50만 원의 상금 (본상 상금 총 3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협회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를 합산하여 선정하는 '네티즌 인기상(3명)'에는 협회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국정원 기념시계'가 지급되어 젊은 대학생 청년층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일 18시까지 협회 공식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진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7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9일 협회 주관 「미래항공보안 포럼」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진행 상황은 협회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주최 항공보안주간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항공보안을 책임지는 양대 공항공사가 함께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특히 미래 항공 산업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통해 안전한 하늘길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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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여름철 집중 검사 확대 수입안전관리 강화
인천본부세관 전경.(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 수입검사를 시행한다. 해당 검사는 8일부터 2달간(6.8.~8.9.)이며, 하계기간 대비 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품에 대해 세부 품목을 정하여 점검한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주로 적발되었던 해충퇴치기, 수영복 및 물놀이 용품을 비롯하여 여름철 어린이 완구와 넥밴드(목 선풍기) · 조끼 선풍기 등 다양한 형태로 수입되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와 같은 계절상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여 품목분류 위반, 안전인증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인천본부세관은 집중검사 시행에도 원활한 통관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상이 없는 물품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며, 동시에 국민 생활안전 위해 우려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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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公 ‘2026 인천 섬웨이브’ 본격 시동…농어촌 청년, 인천 섬에서 기회를 찾다
인천시·인천관광公 ‘2026 인천 섬웨이브’ 본격 시동…농어촌 청년, 인천 섬에서 기회를 찾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6월 9일 상상플랫폼에서‘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 섬웨이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워크숍과 2차 맞춤형 컨설팅 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1차 워크숍에서는 개별 진단을 통해 지역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이어지는 2차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SNS 운영 및 스마트스토어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에 유용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게 된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참여자 소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분석,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활동이 진행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개별 수요를 반영한 후속 컨설팅 분야를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공사의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 실장은 “청년들이 인천 농어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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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결과 우수 시·도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따라 각 시·도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시·도로 선정된 2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군·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구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서구보건소가 우수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구 보건소와 치과의사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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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계산시장 찾아 당선 인사하는 김연자 계양구의원 당선인
7일 오전 11시 인천 계양구 계산시장을 찾은 김연자 계양구의회 의원 당선인이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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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천이 푸른 인천 만든다”… 인천시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성료
“오늘의 실천이 푸른 인천 만든다”… 인천시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성료./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광역시와 인천환경공단은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 학생, 환경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 속 기후행동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반영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최우수 슬로건 ‘오늘의 작은 실천, 내일의 푸른 인천’을 중심으로 시민 주도형 환경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 이날 기념식은 버블마술쇼와 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탁한 물이 점차 맑아지며 메시지가 드러나는 연출을 통해 ‘작은 기후행동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학생 주도의 ‘3분 환경 스피치’, 시민 참여형 ‘환경 OX 퀴즈’가 진행됐다. 시민들이 직접 만든 영상과 발표, 퀴즈를 통해 환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했다. 인천대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한,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의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소각열)을 활용해 재배한 꽃 화분 700본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자와 인천환경공단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렸다. 행사장에는 환경단체와 학교 등이 참여한 환경과학존·환경교육존·미래환경존 등 30여 개의 주제별 환경테마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공유한 만큼, 시민과 소통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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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무역물류학과 재학생, ‘해외 직구 물류 서비스 개선’연구 최우수상 수상
청운대 무역물류학과 재학생, ‘해외 직구 물류 서비스 개선’연구 최우수상 수상./사진제공=청운대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사)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 주최하는 대학(원)생 논문 발표대회에서 무역물류학과 4학년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16개 해운항만 및 관련 분야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는 논문 발표대회는 대한민국 해운 및 항만물류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학술적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전국 주요 대학에서 물류 및 해운항만 관련 우수 논문들이 대거 출품된다. 이번에 수상한 무역물류학과 재학생들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해외 직구 시장에서 물류 서비스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역물류 시스템의 개선을 강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정현재 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연구를 통해 단순한 이론적 접근을 넘어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정확히 짚어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물류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한 학생들은 “최근 해외 직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번 연구가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직구 환경을 제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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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보건소, 오는 6월부터 학령기 아동 대상 구강보건 사업 본격 추진
미추홀구보건소, 오는 6월부터 학령기 아동 대상 구강보건 사업 본격 추진./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령기 아동 구강보건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재학생 5,970명에게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학교별 교육 일정을 사전에 협의해 사업을 운영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령별 맞춤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매년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령기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학령기 아동뿐만 아니라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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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 현충탑 참배·현장 직원 격려로 첫 공식 일정 시작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 현충탑 참배·현장 직원 격려로 첫 공식 일정 시작./사진제공=김정식 당선인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증 교부를 받은 뒤 현충탑 참배와 현장 직원 방문, 구민 인사에 나서며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첫날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구정을 다짐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첫 현장 일정으로 수봉공원 내 시설관리공단 현장 직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공원 관리와 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구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어야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지하철 역사와 주요 거리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만나 당선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당선인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거 기간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구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미추홀구를 바라는 구민들의 선택"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현장 중심·구민 중심 행정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앞으로 민생 현장과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민선 구청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 인수와 구정 운영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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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
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5일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했다.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에 위치한 휴먼에너지타운 (약 16만㎡)은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로,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주거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주거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된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공급예정가 2,293억 원)이며, 사업자는 2필지 통합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iH 류윤기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통해 휴먼에너지타운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컨셉에 맞는 주거단지 조성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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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센터, ‘커피 바리스타 1급 과정’ 성황리 마무리... 10일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 신규 개강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커피 바리스타 1급 과정’ 성황리 마무리... 10일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 신규 개강./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이하 센터)가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운영한 ‘커피 바리스타 1급 과정’이 지난 4일 마지막 필기 및 실기시험과 함께 수료식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3일부터 총 10회차에 걸쳐 센터 4층 특성화실에서 운영됐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수료식에서는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수료증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나누며, 바리스타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바리스타 1급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커피학개론 및 에스프레소 향미 평가 심화 ▲추출 레시피 이론 및 실습 ▲TDS(총용존고형물)의 이해 등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총 4회차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 ‘라떼 아트 실습’과 바리스타로서 갖춰야 할 서비스 및 안전 지식 교육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1급 자격 과정 수료를 통해 참가자들이 수준 높은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취업이나 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바리스타 과정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10일부터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 과정을 새롭게 개강한다. 해당 과정은 커피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카페 음료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제조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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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제총조사 추진‥관내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5년마다 실시되는 활동으로,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중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 총 1만 1,583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종류,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 분류, 출하액, 재고액, 온라인 거래 등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 구조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신설됐다. 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현장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기술 활용 수준, 새로운 경제활동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인천 중구 경제·산업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의 기초”라며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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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직접 키운 농작물로 ‘열무김치 나눔’ 활동 진행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직접 키운 농작물로 ‘열무김치 나눔’ 활동 진행./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는 지난 4일 도시농부 체험 참여자들과 함께 관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텃밭 지기 활동가와 도시농부 체험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나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로 김치를 담갔으며, 이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4개소의 홀몸 어르신 80여 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도시농부 체험’은 텃밭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상·하반기 농작물 재배 및 수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수확물을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도시농부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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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피날레 장식한 ‘영종연극DAY’ 지역 주민 200명 한자리 모여 화합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달 2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문화 공연 ‘영종연극DAY : 효성스러운 호랑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다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고, 지역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형극단 하늘’이 올랐다.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효성스러운 호랑이’는 탈인형과 장대인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복합극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간의 사랑과 효(孝)의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풍성하게 누리며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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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제71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진행
중부해경청, 제71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진행./사진제공=중부해경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5일 오후 3시,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중부해경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과정에서 순직한 해양경찰관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우리는 조국과 국민을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거친 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산화하신 순직 해양경찰관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라고 하며, “해양경찰은 앞으로도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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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연합)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연합)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연합) ▲가좌시장 ▲강남시장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시장 내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에 한 해 적용된다. 일반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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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 7개 선정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했으며, 접수된 27개의 사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인천의 관광자원 및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성이 높은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아동 돌봄, 통합돌봄 서비스 등 최근 지역사회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고, 경인아라온 등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포함해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했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3개와 노인역량활용 4개 사업이 선정됐다. 노인공익활동 유형에는 연수구노인복지관의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남동시니어클럽의‘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건강회복지원단’이 선정 명단에 올랐다. 노인역량활용 유형에서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의‘아이사랑꿈터 돌봄 파트너’,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함께돌봄 행복지원단’,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아라-로그(Ara-Log)’,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틈새돌봄지원단’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총 42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인천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55개 사업을 통해 47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왔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돌봄과 지역자원 활용 분야에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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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66가구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93명)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 지역에서 전국으로 전격 확대했다. 전국 단위 모집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신청하며 6대 1의 경쟁률로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 경쟁률(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한 수치로, 인천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국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선정 결과 인천 외 지역 신청자가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배정된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단기체험이 향후 장기 체류형 농어촌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2학기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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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 폭염 식혀줄 여름꽃 34만여 본 공급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활력을 선사할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여름꽃은 천일홍(94,990본)을 비롯해 피튜니아(87,830본), 멜란포디움(70,685본), 메리골드(71,075본), 그리고 싱그러운 녹색 경관을 연출하는 댑싸리(16,990본) 등 총 5종이다. 이 품종들은 강한 햇빛과 잦은 비 등 여름철 환경 속에서도 생육이 왕성하고 화사한 색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 주요 도로변과 공원, 광장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순차적으로 식재돼 폭염과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꽃은 지난 3월 조성을 마친 1만 8,000㎡ 규모의 만수양묘장에서 생산됐다.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양묘 시설에서 온도와 수분 등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기존보다 훨씬 튼튼하고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했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첨단 양묘 시설에서 정성껏 길러낸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초화 생산과 공급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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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대상 6월 온라인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과 11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온라인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 자연과학 분야 직업 세계 탐색 ▲(중학생)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진로 로드맵 설계 전략 ▲(고등학생)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방법 안내 등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 학습 전략 ▲(중·고등 학부모) 대입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안내로 구성했다. 모든 강좌는 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월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전형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주제로 진로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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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제총조사 추진‥관내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5년마다 실시되는 활동으로,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중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 총 1만 1,583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종류,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 분류, 출하액, 재고액, 온라인 거래 등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 구조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신설됐다. 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현장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기술 활용 수준, 새로운 경제활동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인천 중구 경제·산업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의 기초”라며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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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주 내용은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표 작성법과 도급·용역·위탁 업무 추진 시 필수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점검 항목별 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단계별 확인 절차를 명확히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학교 담당자는 “그동안 점검표 작성과 도급·용역·위탁 안전관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현장 중심의 사례를 들으며 쉽게 이해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팁이 많아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점검과 안전관리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법적 의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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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철강업 근로자 등 5,250명에게 최대 80만 원 생활안정자금 푼다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고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을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 세부 사업: 붙임 참고 특히 지원금은 가구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의 근로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규모 5,250명 가운데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 아울러 향후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 동구 관할 지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적용해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전담 인력이 서류 검토부터 접수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서류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31일 이내에 1차로 포인트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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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러브버그 대발생 선제 대응 6월부터 특별 방역체계 가동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도심지에서 대량 발생해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선제적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충 단계 방제 실증실험을 추진하는 등 유충부터 성충까지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대발생 이전 유충을 대상으로 미생물제제(Bti)를 살포하는 예방 방제와 실증 실험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성충 활동 주기가 시작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2단계 성충 방제 사업’에 착수한다. ■ 헬기 활용해 계양산 정상부 방제 장비 이송 시는 6월 4일 시 산림 헬기를 활용해 계양산 정상부로 대규모 성충 방제 장비를 이송한다. 이송 대상 장비는 대형·소형 광원포집기 9기(기설치 5기 포함), 유인물질포집기 100기, 흡충기 8기, 롤트랩 40개 등이며 공동으로 해당 장비를 운영해 계양산 정상부 일대 러브버그 개체수를 친환경적으로 저감할 방침이다. ■ 드론 활용 친환경 방제 추진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할 경우 고도가 높거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림 및 숲 인접 지역에는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물 살포)를 실시한다. 시는 화학적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른 물리적·생물학적 방제 방식을 적용해 생태계 영향을 줄이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 전문 방역반 운영 및 군·구 협력 강화 도심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인천 전역(강화군·옹진군 제외)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 소독업체와 함께 ‘2026년 러브버그 개체수 조절(방제) 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거 민원이 집중됐던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중심으로 총 3개 방역반을 편성해 주 2회, 3주간 집중 운영하며, 발생 규모에 따라 추가 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구에 끈끈이 롤트랩 등 방제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러브버그 발생 정보와 시민 대응 요령을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도 병행해 생활 속 예방 수칙 확산과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대발생 곤충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출현하는 특성이 있어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헬기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국립생물자원관 및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개체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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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서울 현충원 참배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서울 현충원 참배./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둔 4일 국·과장급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관세국경을 철저히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 수출기업과 물류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