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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현황 면담 가져
▲ 유영일 의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현황 면담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월 8일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의 추진경과와 금융지원 방안,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GH에 따르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주택지분을 20~30년에 걸쳐 분할·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및 자산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이다.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서는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 현황과 법인 해산에 따른 출자금 회수 계획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주거정책"이라며, "공공임대주택 사업 또한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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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경기도가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 6월 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인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 인식개선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어쿠스틱 기타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 노인학대 예방 공동실천 선언, 노인 인권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도민이 ‘노인인권 보호’에 대해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251만 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 18.3%로서 고령사회에 놓여있으며,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노인학대 신고 건도 2023년 3,502건, 2024년 3,536건, 2025년 4,734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 6개소,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3개소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인권 보호 기반시설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금철완 경기도 노인복지국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 주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에 대해 도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보호망을 더 촘촘히해 어르신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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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회의원, 22대 국회 1호 법안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법’ 재추진
▲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제정안인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처리되지 못한 법안으로,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해 특별한 역할을 감당해 온 도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를 위해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유 의원은 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그동안 법의 내용이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한시적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계를 넘어, 이제는 ‘주둔 이후’ 주한미군과 평택시민이 지속적으로 조화롭게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평택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역할을 해온 만큼, 그에 걸맞은 국가의 책임과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며 “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일시적 지원 차원을 넘어, 이제는 평택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이 국가안보를 뒷받침해 온 도시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며 “평택 시민께서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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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 개최
▲ 청소년의회를 체험한 효명고등학교 학생들 사진모습,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6월 5일과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열린 의회상 정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청소년의회는 효명고등학교 학생, 교사 등 25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학생 등·하교 교통 편의 증진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8일에는 종덕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24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공공시설 확충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의원과의 대화’에서 효명고등학교 학생들은 평택시 버스 배차 간격 개선 등 대중교통 관련한 민원사항을 제시했으며, 종덕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정활동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의원들은 의정활동 경험 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윤하 의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더 나은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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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K-디스커버리’ 도입하는 '민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민사소송에서의 증거 편재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재판을 구현하기 위한 '민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민사소송은 변론주의 원칙에 따라 주장과 입증 책임이 당사자에게 부여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분쟁, 특히 금융 분야에서는 소비자가 기업에 비해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증거의 편재’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문서제출명령신청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문서제출명령에 불응하더라도 제재 수준이 낮아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소송 당사자 간 정보 비대칭이 해소되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먼저 문서제출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를 강화해 증거 확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제재 강화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비밀유지명령 제도를 신설해 기업의 영업비밀 등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미국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증거수집 절차인 디스커버리(discovery) 제도 중 증언녹취(deposition) 제도를 참고해 ‘당사자에 의한 신문’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당사자가 상대방에 대해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절차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운영 중인 ‘지정전문가에 의한 조사’ 제도를 민사소송 일반에 도입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변론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증거 편재를 완화하는 이른바 ‘K-디스커버리’ 제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김현정 의원은 “증거를 가진 쪽이 사실상 소송을 좌우하는 구조에서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번 개정안은 금융 등 구조적으로 불균형한 분쟁에서 소비자의 입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실정에 맞는 ‘K-디스커버리’ 제도를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민사소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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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와 연결되는 유통망이 부족하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광교는 ‘소 한 마리 없는 지역구’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도시 지역이지만,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도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농업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농업 체험 행사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는 판로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유통체계 확대와 소비 촉진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오수 의원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농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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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기동력’ 갖춘 제12대 경기도의회...압도적 '여대야소' 재편
▲ 경기도의회 전경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과반을 넘어 단독으로 의사결정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강력한 여대야소 지형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7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차기 도의회는 전체 167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무려 144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반면 국민의힘은 22석에 머물렀으며, 조국혁신당이 1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이 확보한 144석은 경기도의회 본회의 안건 통과를 위한 단순 과반(84석)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나아가 야당의 강력한 반발이나 도지사의 재의요구(거부권)가 있을 때 이를 무력화할 수 있는 최종 관문인 '재의결 정족수(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및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까지 단독으로 돌파할 수 있는 절대적 권한이다. 상임위원회 심사부터 본회의 최종 의결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야당과의 협치 없이도 도의 모든 입법과 예산안을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한 셈이다. 이에 따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과 도정 운영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 특히 추 당선인의 대표적인 교통 정책인 '수도권 원(One)패스', '든든교통', '경기 편하G 버스'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 및 농촌 안정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미래농업' 등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의 법제화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구조는 집행부와 의회가 극심한 소통 부재와 불협화음을 겪었던 제11대 도의회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김동연 전 지사 시절의 도의회는 여야 동수 등으로 팽팽하게 맞서며 비서실장·정무수석의 출석 거부 사태 등 대립각을 세웠고, 주요 정책안과 본예산안이 매번 법정 처리 기한을 넘기는 등 파행을 거듭했다. 반면 이번 12대 의회는 과거 2018년 제7대 지선 당시 민주당이 142석 중 135석을 쓸어 담으며 이재명 전 지사의 도정을 전폭 지원했던 사례처럼, 집행부와 의회가 원팀(One-team)으로 기동력 있게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거대 여당의 독주에 대한 우려와 재정적 한계를 어떻게 조율할지가 과제다. 추 당선인이 최근 해단식에서 "도 세수가 넉넉하지 않아 사업의 우선순위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언급한 만큼,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경기 남·북부의 균형발전을 고려한 대대적인 사업 재조정과 속도 조절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오는 7월 7일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 대표의원 선출 등 본격적인 원 구성 절차에 돌입한다. 현재 전반기 의장으로는 전 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낸 남종선 의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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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잔혹사' 끊어낼까… 경기 31개 시·군 단체장들, '교통 공약' 이행 시험대 올랐다
▲ 기사 내용과 관련된 AI 생성 이미지. 매일 아침 경기도민들이 겪는 지옥철과 광역버스 환승 전쟁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갉아먹는 고질적인 병폐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심의 선택을 받아 새롭게 출범하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당선인들 역시 여야를 막론하고 이 '출퇴근 잔혹사'를 끊어내겠다는 다짐을 최우선 과제로 전면에 내걸었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도 잠시, 이들이 마주한 교통 공약이라는 숙제는 천문학적인 예산과 복잡한 이행 절차라는 거대한 장벽을 앞에 두고 있어 철저한 현실 점검과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 너도나도 '교통 퍼스트'… 31개 시·군이 내놓은 지역별 청사진 이번 지선에서 당선된 각 지자체장들의 공약집을 살펴보면, 지역을 불문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가 바로 '교통 인프라 확충'이다. 서울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철도 노선 유치와 고속도로 조기 개통이 핵심을 이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인구 밀집도가 높아 출퇴근 정체가 가장 극심한 경기 남부권 당선인들은 GTX 노선 연장 및 철도망 조기 구축을 선결 과제로 꼽았다.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일찌감치 한자리에 모여 '민선 9기 상생행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세 도시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GTX-C 노선 연장선 구축 등 광역 교통 현안에 공동 대응 체계를 꾸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에서는 신분당선 연장 조기 완공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으며, 용인시의 경우 서울 강남 및 판교를 30분대로 연결하는 격자형 고속·고속화도로망 구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의왕시에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의 적기 개통 지원과 역사 내 출입구 추가 설치를 약속하며 생활 밀착형 공약에 집중했다.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 구축이 시급했던 경기 북부 및 동북권 당선인들은 대규모 철도 노선 적기 추진과 고속도로 개통을 처방전으로 내놓았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구리·하남을 잇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강동하남남양주선)의 본선 우선 추진 및 적기 개통을 교통 공약의 최우선 순위로 제시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관내 구간 조기 완공도 북부권의 공통분모로 포함됐다. 특히 GTX 노선 유치의 경우 지자체별로 성격이 세분화되는데, 동두천시는 GTX-C 노선의 동두천 연장을, 가평군은 GTX-B 노선의 가평·춘천 연장을 공약했으며 양주시는 기존 노선의 종점 연장이 아닌 GTX-C 노선의 양주역 추가 정차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기 동·서부권 역시 지역 간 경계를 허무는 광역 교통망 연결에 사활을 걸었다. 최초로 안산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은 안산의 백년대계를 바꿀 교통혁명으로 안산선(4호선) 지하화와 GTX-C 노선 상록수역 조기 착공 완수를 핵심 공약으로 확약했다. 한편, 그동안 노선 분기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광주, 이천, 여주 등 동부권 당선인들은 기존의 GTX-A 연장안 대신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활용해 '삼성역~수서역~경기광주역~원주역'으로 이어지는 GTX-D 노선(신설)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천명하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이처럼 여야의 정치적 이념이나 지역적 위치를 떠나, "도민들의 왕복 출퇴근 시간을 단 30분이라도 줄여주겠다"는 삶의 질 개선 문제 앞에서는 31개 시·군 수장들이 모두 한목소리를 낸 셈이다. ◆ 거대한 예산 장벽과 세수 부족… 말뿐인 공약 전락 우려도 하지만 이처럼 쏟아진 교통 공약들이 실제 실현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철도망 구축 사업은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대다수 시·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방세 수입이 크게 줄어들어 자체 재정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광역교통망의 특성상 경기도 시·군의 단독 의지만으로는 사업을 진척시킬 수 없다. 노선이 통과하는 인접 시·군은 물론이고 최종 목적지인 서울특별시, 그리고 국가 철도망 계획을 수립하는 국토교통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수적이다. 노선 조율이나 비용 분담 문제를 두고 지자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업이 수년간 표류하는 사례가 부지기수였던 만큼, 당선인들의 정치적 협상력과 행정적 역량이 곧바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 상생을 위한 협치와 실현 가능한 로드맵 짜야 결국 임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독 행동보다는 지자체 간의 연대와 협치가 핵심 열쇠로 꼽힌다. 경기도 전체 차원에서 추진되는 교통 패스 도입이나 버스 준공영제 등 광역교통 정책과 발맞추는 동시에, 이해관계가 얽힌 인접 시·군 단체장들이 테이블에 모여 공동 전선을 구축해야 정부를 상대로 한 예산 확보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에서 목소리를 키울 수 있다. 아울러 당선인들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공약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 한다.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는 선심성 공약은 과감히 조정하고, 당장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버스 노선 확충, 출퇴근 셔틀 도입, 지능형 신호 체계 개편 등 단기 대책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년 이상이 걸리는 장기 철도 과제에만 매달리다가는 임기 내내 아무런 변화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심판을 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9회 지선을 통해 출범하는 31개 시·군 단체장들이 이 장밋빛 약속을 얼마나 현실적인 삶의 변화로 바꾸어낼 수 있을지, 1,400만 경기도민의 눈이 그들의 임기 시작을 주시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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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 운영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 프로그램.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의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은 화성시 화성국가지질공원 SNS(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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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2027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정조대왕 역·혜경궁홍씨 역 선발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이 족자를 전달한 후 정조대왕 역 나광열씨, 혜경궁홍씨 역 배경숙씨,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정조대왕 역에 나광열(정자3동), 혜경궁 홍씨 역에 배경숙(화서2동)씨가 선발됐다. 7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선발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6명, 혜경궁 홍씨 역 11명이 후보로 참가했다. 대회는 1차 자유복 심사, 2차 한복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평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조대왕 역, 혜경궁홍씨 역을 선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나광열씨에게,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배경숙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다.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 구간 본 행렬에서 나광열씨는 정조대왕역, 배경숙씨는 혜경궁홍씨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차기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전까지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라며 “수원화성 3대 축제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에 더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아오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11일,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열린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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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현충일 특집 ‘자연 속 그림 한자’ 개최
▲ 어린이들이 ‘자연 속 그림 한자: 현충일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이 6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자연 속 그림 한자: 현충일 특집’을 운영했다. ‘자연 속 그림 한자’는 수원광교박물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박물관 소장 유물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충(忠)’, ‘공(公)’, ‘휴(休)’ 등 현충일과 관련된 한자를 배우며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무궁화의 상징성을 이해했다. 수원 무궁화 5종을 전래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배우고, 알록달록 물로 한자를 써보는 서예 체험과 그림 달력 만들기, 마술 종이로 만드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자연 속 그림 한자’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첫째 주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일 2주 전 월요일부터 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한자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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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상장사 ‘월배당’ 허용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상장회사의 배당 제도를 개선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 주요 선진국의 경우 가계 자산이 금융투자상품에 상당 부분 투자되어 있으며, 기업들이 수시배당을 함으로써 가계의 안정적인 소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배당이 연 1회 또는 2회에 그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분기배당 제도가 도입되어 있음에도 실제 활용은 금융지주회사 등 일부 기업에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소득 흐름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하고, 가계 자산의 금융투자상품 유입도 제한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연 1회의 결산기를 정한 주권상장법인에 대해 월배당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득 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배당은 투자자의 중요한 수익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본시장은 여전히 일회성 배당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월배당 도입을 통해 투자자의 소득 안정성을 높이고, 가계 자산이 자본시장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당 제도의 선진화는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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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상’
▲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폐막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423개 기관·업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원시는 최고 등급 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울 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40개 국가에서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에서 전 세계 관광을 선보였다. 수원시는 수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수원 관광·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도 열었다.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XR)버스 1795행’ 체험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수원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버스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이번 관광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며 “수원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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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의 행복한 학교적응을 지원합니다
▲ 아하! 유·초 이음 체험 프로그램 활동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유아의 행복한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아하! 유·초 이음 체험’을 운영한다.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상반기 체험은 경기도 내 유치원(5세) 및 초등학교(1학년) 협력 학급 12교가 참여하고 하반기 체험은 25교가 참여한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를 경험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원 인성교육활동인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한 말’을 놀이활동과 접목하여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반기(6월) 체험은 친밀감을 쌓는 ‘짝꿍과 함께 똑똑한 말 찾기’ 활동을 진행하며 하반기(9월)에는 이를 확장한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한 말’ 나누기를 진행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유·초 이음 교육의 다양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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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수해 행동요령 집중 홍보…"미리 아는 만큼 안전합니다!"
▲ 리플렛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도민들이 우기 전에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짧은 시간에 피해가 집중되는 풍수해 특성상 방재인력,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현장 대응 인력만으로는 모든 위험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스스로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지체 없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위험회피’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플릿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1만 부와 고령자 대상 행동요령 포스터 1만 부를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부한다. 리플릿은 재난지원금 수급 등을 고려해 배부하고, 포스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해 이·통장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매체를 활용해 송출한다. 도는 G버스 TV 8천 대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5만1,533대를 통해 풍수해 행동요령 영상을 송출하고, 도 공식 유튜브와 누리집에도 관련 자료를 게시해 여름철 풍수해 행동요령에 대한 도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행동요령은 ▲비 오기 전 배수로·빗물받이 점검 ▲산비탈·급경사지·하천·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위험지역 인근 주민은 대피 요청 시 즉시 대피 ▲강풍 전 간판·공사장 자재 등 취약시설물 고정 ▲전선주·간판·나무 밑 등 낙하물 위험지역 피하기 등이다. 특히 어르신에게는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가족과 연락하기, 하천변·산길·논·배수로 주변 이동 피하기, 위험 전 미리 대피하기 등을 중점 안내한다. 아울러 가족과 이웃이 주변 어르신에게 행동요령을 알려드리도록 안내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도는 국민안전24와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 재난통계, 기상정보, 대피시설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 도민 스스로 재난정보를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누리집에서는 ‘분야별정보 ' 소방·재난·안전 ' 재난별 행동요령’ 메뉴를 통해 풍수해뿐 아니라 폭염, 지반침하 등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도 확인할 수 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풍수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정보 확인과 위험지역 접근 자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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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9일 '경기인문살롱' 개최. 문학과지성사 이광호 대표 초청 강연
▲ 포스터 경기도서관은 9일 오후 7시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책읽는광교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경제, 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광호 대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바탕으로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경기인문살롱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간다. 7월에는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경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8월에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가 문화비평을 다룬다. 9월에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과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10월에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ESG를 주제로 도민과 만난다. 이어 11월에는 이주향 수원대학교 교수가 철학을, 12월에는 송승철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이 문학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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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다올초 8월 조기개교 결정…교원 인사제도 개선 필요 언급
▲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 1일 개교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를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 차질 없는 학사운영 준비를 당부했다. 이번 다올초 조기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라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조기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조기개교를 하게되면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 의원은 다올초 복합화시설을 비롯한 학교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조기개교 준비 상황을 살피고,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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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자 모집
▲ 독도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1~4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1차 캠프는 6월 26~27일, 2차는 7월 17~18일, 3차는 8월 14~15일, 4차는 9월 11~12일에 열린다. 차수별로 50가족씩 총 200가족, 약 70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를 배우는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과 놀이활동으로 진행하는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으로 꾸며지는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와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독도 퍼포먼스’ 등이다. 프로그램과 숙박,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8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수별로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 ▲배려대상가구 15가족 정원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배려대상가구로는 기초생활수급자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한부모가족 등이 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 독도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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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예술제 13일 야탑 탄천서 개막 축하공연
▲ 성남문화예술제 13일 개막 축하 공연 안내 포스터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이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오는 7월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 축하공연은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민의 평안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초대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33개의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각각 운영된다. 시민들은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스타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이 진행된다. 성남 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선착순)이 대형 캔버스(가로 40m, 세로 60m)에 수채화로 성남의 풍경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편다. 분야별 예술제도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열린다. 탄천 다목적광장에서는 국악제(6월 13일 오후 4시)와 시민가요제(6월 14일 오후 5시)가 개최된다.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전(6월 7~14일), 사진전(6월 17~25일), 무용제(6월 21일 오후 5시), 음악제(6월 21일 오후 7시)가 열린다. 성남아트리움에서는 연극제(6월 20일 오후 3시)와 문예 분야 시민 백일장 시상식(7월 12일 오후 2시)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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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게임도 건강하게 즐긴다…초등학생 게임과몰입 예방교육 운영
▲ 성남시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교육 홍보 포스터 성남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2026년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전한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학교 교실에서 학급 단위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운영하며, 올해는 수내초등학교, 상대원초등학교, 하원초등학교, 운중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했다. 올해 교육은 ‘최강 플레이어의 비밀: 과몰입 방어 마법수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플레이어 마법학교’라는 콘셉트 속에서 게임과몰입 예방 방법을 배우고, 미션 수행과 레벨업, 별사탕 획득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게임의 흥미 요소를 교육에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게임의 개념과 특성 이해 △게임 이용 습관 점검 △게임과몰입 예방의 중요성 △게임에 대한 균형 잡힌 인식 형성 △책임감 있는 게임 이용 태도 함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게임 이용 등급 지키기 △게임 이용 시간 관리하기 △신중하게 결제하기 △게임 중 내 감정 확인하기 등 ‘최강 플레이어의 4가지 비밀’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게임을 무조건 제한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기보다 스스로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 후 게임 이용 관련 설문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역 청소년의 게임 이용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게임과몰입 예방교육과 게임문화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게임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여가활동이자 소통 수단인 만큼 올바른 이용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게임을 건강하고 책임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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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걷고 만들고 기록하며 배운 경기옛길...'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성료
▲ 사용설명서 활동보고 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가 지난 5월 23일과 30일, 6월 6일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성남 수내동가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옛길을 직접 걷고, 듣고,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경기옛길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수내동가옥에서 출발해 이경류정려비와 돌마각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수내동가옥에서 성남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주거문화와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폈다. 이어 영남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옛사람들이 이 길을 어떻게 오갔는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과정에서는 경기옛길의 역사성과 옛길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함께 마련됐다. 이경류정려비에서는 관련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길 위의 공간을 단순히 지나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소가 품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체험활동도 프로그램의 한 축을 이뤘다. 참가자는 길 주변에서 자연물을 채집한 뒤 이를 활용해 ‘나만의 명패 만들기’ 활동을 했다. 이어 탐방 중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옛길 사용설명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콜라주와 기록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유산 해설에 그치지 않고, 걷기와 만들기, 기록과 나눔을 하나로 엮어 경기옛길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직접 표현해보는 과정을 더해, 경기옛길을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풀어냈다. 경기옛길센터는 앞으로도 경기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활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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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2026 실학연희 개최
▲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 '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연출 이인보)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 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B), 청(), 적(), 흑(), 황(품)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2)'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몫)'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 의 두려움과 변화의 순간을 상징하는 '흑(), 그리고 모든 색이 어우러지는 '해(주)'의 과정이 하나의 서사로 펼쳐진다. 본 공연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창작그룹 리퀴드 사운드' 의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정원회로》로, 한국 전통 홀춤과 절기의 감각을 만나는 렉쳐 콘서트 로 구성된다. 사각의 극장 안에 머물러 있던 한국 전통춤을 자연 속으로 꺼내어, 관객이 보다 가까이에 서 함께 보고 듣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본 작업은 전통춤 연출가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 이수자인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프로젝트 '습:겹' 의 연장선 위에서 이어진다. '습:캡은 한 명의 몸이 품고 있는 기억과 서사, 그리고 한국 전통 1인무 가 지닌 깊은 감각에 집중하는 작업으로, '정원회'는 이러한 홀춤의 호흡을 극장을 넘어 정원이라는 열 린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원회의 첫 번째 에피소드 하지'는 한국의 스물네 절기 가운데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토조)를 주 제로 한다. 오래전 사람들은 가장 긴 빛의 시간을 지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살아갔다. 이번 공연은 그러한 절기의 감각을 한국 전통춤과 음악,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여름 의 시작을 나눈다. 공연에서는 춘앵전, 처용무, 살풀이, 북춤 등 한국 고유의 전통 홀춤을 만나볼 수 있 다. 각 춤이 품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호흡, 몸의 결을 처용 설화를 따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하 였다. '2026 실학 연희'는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약용 선생의 아들 정학유가 농 사법의 보급을 위해 실학정신을 담아 창작한 농가월령가를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한 '열 두달의 노 래기사단법인 아리수, 신동일 연출)와 정약용의 애민정신을 남양주 지역작가가 복원한 훈'이라는 악기 를 매개로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예술 축제 '훈민정음' 행사(송경근 '공간 서리서리' 대표)도 이어진다. 실학연희 프로그램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실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실학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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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동탄2·광주역세권·고덕 용지 파격 공급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주변 2000세대 아파트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 지구 남측에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2단계)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확장에 따른 잠재력도 매우 크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약 169평)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 원이다. 고덕지구는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거점 도시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해 있다. 대중교통망(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SRT 지제역)과 주요 고속도로망이 완비되어 있어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용지 공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신청자격, 공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토지분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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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 (앞줄 좌로부터 두 번째) 평택시의회는 6일, 평택호 현충탑(현덕면 권관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보훈·안보 단체장, 국가 보훈 대상자 및 유가족, 시민 등 내·외빈 약 9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현충일 추념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에 이어 헌시 낭독(전몰군경 미망인회장), 현충일 노래 제창(해군군악대, 청소년합창단) 순으로 진행했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며, 평택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평택호 현충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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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야맥축제, 10주년 맞아 9만8천명 방문
▲ 오산시 야맥축제, 10주년 맞아 9만8천명 방문 오산시는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의 공연을 진행하고 현충일 관련 영화를 상영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움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도 이어졌다. 오산시와 경찰서,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은 행사 전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쓰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야맥축제는 오색시장에 대규모 방문객을 불러모으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수제맥주를 매개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연결해 온 야맥축제가 오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는 평가다. 김주현 오색시장상인회장은 “지자체와 상인,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10주년 야맥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경기도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온 오산의 대표 축제”라며 “오색시장뿐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며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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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야맥축제서 고유가 지원금 사용 독려
▲ 오산시, 야맥축제서 고유가 지원금 사용 독려 오산시가 제13회 야맥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린 야맥축제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원금 사용기한과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사용하세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브루어리와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축제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임시가맹점 등록을 추진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 곳곳에 현수막과 안내 스티커를 설치해 지원금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갔다. 오산시는 앞서 열린 장미빛축제에서도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소비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월 8일 기준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지급률은 94%를 기록하고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경희 민생경제과장은 “장미빛축제와 야맥축제 등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현장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용기한 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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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